서울 리조트 건에대하여

파랑새 · 안녕하세요. 다 같이 잘먹고 잘삽시다
2022/04/10
세월이 많이 흘럿습니다. 처음 이 리조트를 내 이름으로 작성된 계약서를 보고 얼마나 기뻣는지,그런데 지금은 사항이 어떻게 되었는지 한푼도 받을수가 업다네요 정말 말로표현할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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