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노을 · 강16마리 냥17마리 맘입니다
2022/05/04
저도 기사를 보고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여성의원인데 공격했다인데, 여성의원을 앞세운게 더 비겁한거 아닌가요
여성의원들도 그걸 알고 앞장선걸구요
정치인들이 정치를 하네요
여성 운전자들의 자동차보험료는 같은 나이의 남성 운전자보다 보혐료가 낮습니다
같은 사고를 당할때 방어력이 여성이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자녀를 태운 엄마들이 충돌 사고시 자녀가 있는쪽으로 핸들을 꺽는 확률이 더 높다고 나옵니다
그러니 김여사라는 말로 여성운전자를 통칭하는건 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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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2명과 댕댕이16마리 냥냥이17마리와 행복하게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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