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5/04
낙태반대하는 사람들을 보면 인간에 대한 사랑이 오히려 결핍된 어쩌면 여성의 권리를 인정하지않는 잔인무도한 자 들로 비추어집니다. 생명을 존중한다는 사람들이 낳을수없는 상황에 대한 부분까지 무시해버리는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여성의 몸을 스스로 결정내릴수도 없게하는 정치적 만행이 혹은 종교라는 이름으로 억압과 강요는 또다른 범죄라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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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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