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6/30
포탈에서 뉴스를 보거나 하면 님처럼 댓글에 시선이 갈때가 많아요.

그럴때는 좋은글과 나쁜글이 혼재되어 있음을 알수 있고요.

그럼 좋은글이라 말하는것은 긍정적인 글이라는 말도 포함되지만, 좀더 넓게 풍자적이고 해학적인 글에도 개인적으로 좋은글이라 명하고 싶어요. 악플을 달고 싶어도 웃기게 달면 훨~~~~씬 품격(?)이 있어 보입니다.

나쁜글을 쓰는 악플러들은 '미성년'이거나 '미성숙 성인'일 확률이 높아 보이기에 그들의 글에 신경쓰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해봅니다.
(선플을 달면 등에서 날개가...^^ / 이미지: 블로그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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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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