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사랑희정
연아사랑희정 · 퀸연아 광팬인 연아사랑희정입니다.
2023/02/10
저는 얼룩소에서 휴식의 달콤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얼룩소는 플랫폼 노동이면서 휴식처같은 느낌.
얼룩소는 우리가 여러 사람들의 글을 읽고, 쓰고 하면서 수익을 얻는 플랫폼 노동이기도 하지만, 편안하게 자유로운 공간과 시간을 활용하여 글을 쓸 수 있기때문에 말이죠. 휴식처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그 달콤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최근에 일어나는 이슈들에 대해 알아가는 맛을 느끼다!
최근에 일어나는 사회적, 문화적 이슈들에 대해 많이 알아가는 맛을 알게 되니까요. 한번 얼룩소에 발을 내 딛었다고 하면, 계속 얼룩소에 방문을 하게 되더라고요. 

몬스님은 얼룩소에 어떤 재미를 느끼고 계시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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