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 정치하는 트럭커 PAUL입니다.
2022/11/18
가족을 사고로 잃어 본 사람이라면 
절대 이 말에 동의할 수 없다고 봅니다
명단을 공개냐 비공개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유가족을 물심양면 지원하고 유가족이 그 슬픔을 상기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대리해 줘야 합니다
유가족이 장례를 치루고 직접 이메일로 내 자식과 내형제의 이름을 빼달라고 말하게끔 하는 것이 과연 정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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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에게 용기있게 불편한 진실과 대담한 전환을 요청하는 그런 전환적 정치가 박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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