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부자들’의 후속작을 묻는 말에 우 감독은 “후속작 만드는 걸 포기한다”고 답했다.
우 감독은 “이번 사태(최순실 사태)가 발생하기 전까진 내부자들2를 같은 배우들을 데리고 다시 한 번 해볼까(했는데), 지금 이 사태 때문에 영화를 못 만들 것 같은데요”라며 “이거보다 어떻게 더 잘 만들 수 있겠어요”라고 

말했었다고하죠

권모술수 권민우보다 더 능글거리면서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동료

우영우는 재미있다지만 지하철시위기사에는 악플다는 친구

우영우의 연애는 응원하지만 ᆢ동생이 그런연애한다면 따라다니며 말리겠다는 사람들

사람들은 현실의 무서움을 알기에 우영우에 열광하는거겠죠

절대 이루어질수없는 것들에 대한 동경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