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성장 시대...대학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에 대한 생각
지금은 과거와 달리 저성장 시대입니다.
대학은 취직을 보장해주지도 않고, 행복을 보장해주지도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럼에도 아직 대학을 중요시하는 분위기이며, 학벌은 너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얘기해보면, 서울대 나왔다고 하면 일단 똑똑하고 뭐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일 것이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합니다.
최근 오징어게임에서도 나왔듯이 '서울대 경영학과 나왔는데 그정도 빚 금방 갚을 수 있지' 라는 대사도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일단 좋은 학교에 들어가면 분위기(주변 환경)가 달라집니다.
성취 의욕이 높은 친구들끼리 어울리고 공부하다 보면 부지런해지고, 추진력있게 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얻기도 하고요. 저는 지거국 출신인데, 노는 친구들도 많았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친구들의 모습도 많이 보며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런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에 긍정적인 에너지...
대학은 취직을 보장해주지도 않고, 행복을 보장해주지도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럼에도 아직 대학을 중요시하는 분위기이며, 학벌은 너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얘기해보면, 서울대 나왔다고 하면 일단 똑똑하고 뭐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일 것이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합니다.
최근 오징어게임에서도 나왔듯이 '서울대 경영학과 나왔는데 그정도 빚 금방 갚을 수 있지' 라는 대사도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일단 좋은 학교에 들어가면 분위기(주변 환경)가 달라집니다.
성취 의욕이 높은 친구들끼리 어울리고 공부하다 보면 부지런해지고, 추진력있게 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얻기도 하고요. 저는 지거국 출신인데, 노는 친구들도 많았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친구들의 모습도 많이 보며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런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에 긍정적인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