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9/24
자연 친화 적 방법이고
어릴 적 관 속의 시신을 보고는 무서웠던 저로써는
굉장히 좋은 방법이라 생각이 들어
제가 죽으면 그렇게 하고 싶고 또 유언장을 만들어야겠네요
다만 제 부모님과 시 부모님들은...
그분들이 원하시면 꼭 유언장을 남겨 본인들 원하는 것으로 해드려야지요...
종친들과 식구들의 반대를 막내인 저로써 이길 수 없을 것 같아요.
너무 좋은 방법이지만 우리나라 정서 상 많이 하는 건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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