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쟁이 올라온다는 것은 얼룩소가 그 만큼 커졌다는 의미겠지요. 관장지에 사람이 몰리고 그 자리에 쓰레기가 남고 그 쓰레기를 처리하는 방안도 강구해야 하는 것처럼 이런 분쟁 또한 어쩔 수 없는 일인가 봅니다. 어뷰징이라....다툼은 늘 널려 있고 그 책임이 자신 혹은 타인에게 있든 분쟁에서 자유롭기는 힘듭니다. 그냥 자고 싶은데 모기를 치우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 이 스트레스 많은 세상에서 최선은 스트레스 요소를 스트레스지만 작은 사이즈에 불과하다 이런 관점으로 보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저도 실천이 잘 안되지만 멘토가 해준 조언이라 나름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허리가 굽어 꼽추처럼 되어버리신 노인이 있습니다. 고기 드시고 싶다 하셔서 큰 딸이 차려놓고 갔는데 허리가 안 좋아서 무거워서 내릴 수가 없어 큰 아들에게 내려달라 청했습니다. 그러자 큰 아들은 어머니는 운동을 해야 하시니 제가 도와드릴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 어르신은 나이는 90이십니다. 이런 사람들을 어릴 때 부터 보고 자라면 관광지에서 쓰레기 막 버리는 사람처럼 올 것이 왔다는 생각만 듭니다.
하야니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그럴수록 자신의 길을 가는 것 이외에는 답이 없더군요.
유명 관광지에는 늘 '나 하나쯤은' 이라는 자연스러운 생각이 같이 따라 옵니다. 슬프게도.
범인을 자기들은 다 알고 있답니다. 그러면 그 범인을 신고를 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누군가 이렇게 희생양으로 만들어서 구경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없는 실체를 가지고 저렇게 말을 하면서 누구 하나 걸려 들었으니 불쌍하다고 하는 척 하면서 어이가 없다고 하면서 놀려 대고 있네요. 세상에 참 별일도 다 있습니다.
허리가 굽어 꼽추처럼 되어버리신 노인이 있습니다. 고기 드시고 싶다 하셔서 큰 딸이 차려놓고 갔는데 허리가 안 좋아서 무거워서 내릴 수가 없어 큰 아들에게 내려달라 청했습니다. 그러자 큰 아들은 어머니는 운동을 해야 하시니 제가 도와드릴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 어르신은 나이는 90이십니다. 이런 사람들을 어릴 때 부터 보고 자라면 관광지에서 쓰레기 막 버리는 사람처럼 올 것이 왔다는 생각만 듭니다.
하야니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그럴수록 자신의 길을 가는 것 이외에는 답이 없더군요.
유명 관광지에는 늘 '나 하나쯤은' 이라는 자연스러운 생각이 같이 따라 옵니다. 슬프게도.
범인을 자기들은 다 알고 있답니다. 그러면 그 범인을 신고를 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누군가 이렇게 희생양으로 만들어서 구경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없는 실체를 가지고 저렇게 말을 하면서 누구 하나 걸려 들었으니 불쌍하다고 하는 척 하면서 어이가 없다고 하면서 놀려 대고 있네요. 세상에 참 별일도 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