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9/16
기꺼이 동참하는 것이 사회적으로도 의미있을 것으로 본다. 섭취하는 음식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과 연관지을만큼 중요하게 생각했듯 배설물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이용한 건강 관리 시스템에도 적극 호응하는 것이 미래을 위해서도 바람직 할 듯 하다. 개인정보 운운하기보다는 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목적을 더 우선으로 고려해봄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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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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