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10/04
저도 달빛소년님 말씀처럼 작은 것에도 칭찬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은 변화에 칭찬할 줄 아는 눈을 가지려면 결과보다는 노력의 정도에 칭찬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더불어 칭찬을 할 때는 조금은 오버스럽게 칭찬하는 것 또한 받는 입장에서는 훨씬 기분이 좋구요. 두루뭉실한 칭찬보다는 조금 더 콕 찝어서 구체적으로 칭찬해야 오버스럽더라도 가식적으로 느끼지 않는다고 해요. 가능하다면 주변 지인을 통한 칭찬이 훨씬 효과적이구요.

이리저리 조금 아는 척하며 공유해 봅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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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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