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들어 무거운 글을 의식적으로 찾아보곤 하는거 같습니다.
근데 저는 지금 글쓴이 글을 읽기전까지는 제가 무거운 글 자극적인글을 찾아다닌다는 걸 몰랐어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내가 그런 이유에 대해서..
위로였어요.. 나만 힘든거 아니구나 나만 이 사회에서 살아남으려고 발버둥 치는거 아니구나라고 동질감을
느끼고 싶은거였어요..
어쩌면 참 못된 생각인것도 같습니다.
나 혼자 힘든게 나은데.. 남들도 힘들다는것에 위안을 받는다니 말입니다.
반대로 글쓴이 처럼 지쳐가는것도 정상인거 같아요..
동질감을 느끼다 느끼다 보면 하 이제 이런 어려움은 더이상 보고싶지도 않다라고 느끼는 순간이 올것도 같거든요..
근데 저는 지금 글쓴이 글을 읽기전까지는 제가 무거운 글 자극적인글을 찾아다닌다는 걸 몰랐어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내가 그런 이유에 대해서..
위로였어요.. 나만 힘든거 아니구나 나만 이 사회에서 살아남으려고 발버둥 치는거 아니구나라고 동질감을
느끼고 싶은거였어요..
어쩌면 참 못된 생각인것도 같습니다.
나 혼자 힘든게 나은데.. 남들도 힘들다는것에 위안을 받는다니 말입니다.
반대로 글쓴이 처럼 지쳐가는것도 정상인거 같아요..
동질감을 느끼다 느끼다 보면 하 이제 이런 어려움은 더이상 보고싶지도 않다라고 느끼는 순간이 올것도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