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도 모르는데 10~15년 뒤(현재 중2시면 15세라고 가정) 일을 어떻게 알까요?
오히려 뭐가 될지 모르겠다가 현재의 가장 솔직한 답이겠죠
다만 지금부터라도 본인이 궁금해 하는 일 하고 싶은 일들은 계속 생각하시면 어떨가요?
물론 그것도 직업으로 연결될지 안될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생각들을 하지 않으면 곧 중3, 고등학생 시기 결국 타의에 의해 성적에 따라
님의 직업이 결정될겁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그런 고민을 해봤냐 안해봤냐의 차이가 매우 큽니다.
아버지가 너의 장래희망이 뭐냐고 물어보시면 이렇게 대답해 보세요
"아빠 저는 지금 제가 좋아하고 평생 궁금해 할만한 것들을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모르는거나 해결이 안되는 고민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드릴께요. 그때까지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오히려 뭐가 될지 모르겠다가 현재의 가장 솔직한 답이겠죠
다만 지금부터라도 본인이 궁금해 하는 일 하고 싶은 일들은 계속 생각하시면 어떨가요?
물론 그것도 직업으로 연결될지 안될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생각들을 하지 않으면 곧 중3, 고등학생 시기 결국 타의에 의해 성적에 따라
님의 직업이 결정될겁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그런 고민을 해봤냐 안해봤냐의 차이가 매우 큽니다.
아버지가 너의 장래희망이 뭐냐고 물어보시면 이렇게 대답해 보세요
"아빠 저는 지금 제가 좋아하고 평생 궁금해 할만한 것들을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모르는거나 해결이 안되는 고민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드릴께요. 그때까지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