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우
백지우 · 전업 투자자. 주식 투자 및 경제
2023/05/09
우리나라 마찬가지라고 봅니다..수출 중심이라 이런 어려운 시기, 무역적자는 어쩔 수 없는데.. 세금이라도 엄한 곳에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미국도 부채 한도 6월 1일까지가 마감기한이라고 한다죠. 아마도 늘인다는 쪽으로 전망이 되는 것 같네요..그렇지 않을 경우보다 액수 늘이는 것이 더 국가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 한 듯하네요..미국은 중국 견제가 최 우선순위라, 한도 늘이지 않을 경우 아직 은행리스크도 잔재한 마당에..아주 deep한 경기침체가 올 가능성이 크죠. 중국 좋아하는 꼴 보기 힘드니..


5월 17일까지 결정을 짓는 모양입니다. 1년간 인플레를 5.0%까지 낮췄으니..어느정도의 돈풀기로 적정 수준의 인플레는 당분간 유지 한다는 바이든 정부의 기조로 보이네요. 저번주 발표된 실업률도 50년 만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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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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