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석 · 중도층성향의 평범한 중소기업직원
2023/12/23
 어제 이준석 전대표님이 방송에 나와 천아용인중 마지막 고민하시던 김용태의원님은 국힘에 남기로 했다고 하시며, 어려울것이지만 그래도 이때까지도 끈질기게 개혁위해 싸우고 버텨왔기에 그 결정에 대해 어느정도 신뢰감이 든다고 하셨습니다. 
 한동훈 장관과 이런프로그램을 진행하시는 것을 보며 목적이 어디있을까가 분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동훈을 결국 스타만들고 조력자가 되어 권력에 편승하려는것은 아닐까 순간의심이 들며, 한동훈장관과 윤석열의 관계와 비슷한 처지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김용태의원님이 여전히 미움받을 용기가 있다 믿습니다. 
 이런 과정통해 한동훈 장관이 벗어나야 하는 모순점들에 대해 정확하게 들이받아주시길 바라는 바이고, 모순에서 건져내어 결국 윤통의 변화까지 이끌...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정치는 보수건 진보건 결국 권력욕에 눈먼 사람들이 모인곳이라 생각하던 정치 무관심 중도층 40대중반 일반시민입니다. 그러나 이준석신당이슈를 보며 약간의 희망이 생겨 무관심에서 관심 중도층이 되어가는 사람입니다.
1
팔로워 1
팔로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