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KT 물갈이 인사 신호탄 터 져...사장•부사장급 부문장 3명 핀셋 제거 ☞ 사장급 짜르고 직대는 이례적 상무급에 맡겨...역대급 인사 후폭풍 점쳐져 KT 요동쳐
[사진=연합뉴스•케이큐뉴스] 김영섭 KT 신임 대표
지난달 30일 새롭게 취임한 김영섭 KT 대표의 구밀복검(口蜜腹劍•입에 꿀 바르고 뱃속엔 칼을 숨김) 행보가 화제다. 취임 후 불과 이틀만에 구현모 전 대표 흔적 지우기 핀셋 인사에 나섰기 때문이다. 특히 전임 경영진 중 검찰 수사나 유죄 판결을 받은 최고위급 임원인 부문장 3명이 즉각적으로 직무 해제됐다. 이번에 전광석화처럼 교체된 KT의 부문장급 세 명은 박종욱 경영기획부문장•강국현 커스터머 부문장•신현옥 경영지원 부문장으로 모두 사장•부사장급 핵심...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