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진 · 기후 환경 자원
2022/03/12
객관적으로 이재명 이란 좋은 후보가 있는대도 불구 하고 윤석열을 찍은 반쪽짜리 기득권 다수는 공동체의 기본 소양인 공공의 이익을 위한 선택보다 자신의 욕망을 이뤄줄 것 같은 윤석열 쪽을 선택 했다고 봅니다.
그들도 윤석열 이란 인물이 하자 투성이에 무지 하다는 면을 알고 있으며 이재명 이란 사람이 좋은 훌룡한 인제라는 라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결론은 자신의 욕망을 위해 윤석열을 택했습니다.
이재명이 되면 자신들의 재산이 뺏길것 같은 느낌과 수구기득권 언론들의 선동기사가 그들의 마음을 부추긴 면이 한목 했다고 봅니다.
수구언론들이 대장도 이슈로 확대생산 해서 촉발된 도덕성에 치명타가 대선정국을 흔들고 이것이 비호감 선거로 이어져 가장 피해를 입은 당사자는 이재명 후보이고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것이 명백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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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을 잘 못쓰지만 나의 관점적인 생각을 한번적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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