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을 향해 나가가고 있는 지금
7년의 부업으로 매달 40만원을 벌었던 나는 부업을 하는 내내 여기저기 아프고 힘들구 피곤하고
그러다 결국 오십견으로 인해 부업을 그만두고 쉰지 5달째.
그동안의 내가 번 작은돈은 내가정에 도움이 되었던것인지 아닌 남편에게 나는 놀고 있지 않다를
보이기 위해 발악이었던것인지.  모든 만나는 사람들은 자기개발해야 하니 뭘 배워라 나가서 일해라
작은용기도 나지 않고 뭘 해야 할지 모르는 현재의 나.
모바일로 앱테크를 시작.
10월부터 시작한 앱테크에서 수입이 나기 시작했다. 핸드폰으로 돈을 벌수 있다니.
꾸준함은 있었던 나에게 내폰과 공폰 2개로 남편과 아이계정으로 돈이 조금이라도 되는 앱들을 깔고 
매일같이 시작했다. 몇원 몇십원 몇백원이 몇천원이되었다. 몇만원까지는 되는것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