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8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한국에서도 저런 모습이 보편적으로 보였으며 좋겠어요.
KTX같은 운송수단이나, 식당에서나 노키즈 존은 아이를 향한 혐오를 넘어 양육하는 사람에 대한 혐오라 참..볼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네요. 좀 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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