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19
저도 키오스크가 뭔지도 몰랐는데, 영화관에서 키오스크를 처음 접했던것 같아요^^
처음 어려워서 몇번 시도 끝에 했는데,
그 다음은 식당이더라구요..그 다음 카페...
매번 달라서 아직도 할 때마다 곤욕을 치루고 있지요.
그래도, 잘 못하겠다고 하면 직원이 나와서 바로 도와주니까 뭐 불편하진 않아요~^^
그런데, 내가 사용할 줄 모르고, 직원이 도와주겠다는 데도 화를 내는건 좀 아니군요..
키오스크도 글치만, 전.. 그 무슨 샌드위치~...토핑을 하나하나 말해줘야 되는거 있잖아요..
그건...직접 가서 시키지 못해요~ㅎㅎㅎㅎ
그래도, 우린 변화에 익숙해지고, 배우려고 해야 하는것 같아요.
그런 자세가 늙지 않는것 아닐까요?ㅋ
처음 어려워서 몇번 시도 끝에 했는데,
그 다음은 식당이더라구요..그 다음 카페...
매번 달라서 아직도 할 때마다 곤욕을 치루고 있지요.
그래도, 잘 못하겠다고 하면 직원이 나와서 바로 도와주니까 뭐 불편하진 않아요~^^
그런데, 내가 사용할 줄 모르고, 직원이 도와주겠다는 데도 화를 내는건 좀 아니군요..
키오스크도 글치만, 전.. 그 무슨 샌드위치~...토핑을 하나하나 말해줘야 되는거 있잖아요..
그건...직접 가서 시키지 못해요~ㅎㅎㅎㅎ
그래도, 우린 변화에 익숙해지고, 배우려고 해야 하는것 같아요.
그런 자세가 늙지 않는것 아닐까요?ㅋ
맞아요~ 도움이 필요할때가 많죠^^도움버튼"이 말이 넘 이뻐요~^^
배우는 자세로 항상 임해야 하는 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도움이 필요하잖아요.
나만 모르는 건가 하고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지만 잘 안될때도 있어 포기할 때도 있구요.
누군가에겐 도움 버튼 하나가 큰 의지가 되지 않을까 하고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배우는 자세로 항상 임해야 하는 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도움이 필요하잖아요.
나만 모르는 건가 하고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지만 잘 안될때도 있어 포기할 때도 있구요.
누군가에겐 도움 버튼 하나가 큰 의지가 되지 않을까 하고 몇자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