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니
쑤니 · 20대를 보내고 있는 청년입니다.
2022/02/07
요즘 시대는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저 역시 이직을 해본 경험자로서 항상 긴장되는것은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그간 풍부한 경험으로 새로운 곳에서도 잘 적응하실거라 믿습니다ㅎㅎ

2022년에 새출발을 축하드리며 가정에 항상 행복만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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