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1/12/01
저도 부산 해운대 근처에 살지만 
저도 자주 바닷가에 가지는 못하고 일상에 바쁘고 
지칠때가 많아요…….

하지만 가끔씩 
자신을 돌아보고 
인생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들을 가지려고 노력해요. 
얼룩소도 그렇구요

제주에 갈일있으면 꼭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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