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 새로운 목표를 위해 도전하겠습니다.
2022/02/20
제 눈이 잘못된 거겠지요?
후보들의 사진을 보고 있자면, 그들의 눈에서 정권에 대한 욕심과 승부욕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누가 되었던지 일단 자리에 오르고 나면 5천만의 국민들이 좌지우지 될텐데 말이죠.

지금 나라가 이 모양인데 상대 후보가 눈에 들어온다는 게 신기합니다. 

세종대왕님처럼 백성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글자까지 만들어 달라고는 하지 않겠지만, 
자신의 5년으로 국민들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라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과 청년들이 꿈을 접지 않도록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