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눈이 잘못된 거겠지요?
후보들의 사진을 보고 있자면, 그들의 눈에서 정권에 대한 욕심과 승부욕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누가 되었던지 일단 자리에 오르고 나면 5천만의 국민들이 좌지우지 될텐데 말이죠.
지금 나라가 이 모양인데 상대 후보가 눈에 들어온다는 게 신기합니다.
세종대왕님처럼 백성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글자까지 만들어 달라고는 하지 않겠지만,
자신의 5년으로 국민들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라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과 청년들이 꿈을 접지 않도록요.
후보들의 사진을 보고 있자면, 그들의 눈에서 정권에 대한 욕심과 승부욕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누가 되었던지 일단 자리에 오르고 나면 5천만의 국민들이 좌지우지 될텐데 말이죠.
지금 나라가 이 모양인데 상대 후보가 눈에 들어온다는 게 신기합니다.
세종대왕님처럼 백성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글자까지 만들어 달라고는 하지 않겠지만,
자신의 5년으로 국민들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라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과 청년들이 꿈을 접지 않도록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