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0
제생각엔....
일단 백신관련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이라는 인과성이 부족하다.또는 없다라는 말을 할수 있는 것이 아예 성립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유로는 백신 자체가 충분한 시간(최소10년)을 두고 검증 자체를 안한데다가 펜데믹으로 인해 갑자기 긴급승인을 했으니 지금 나타나는 여러가지 부작용(심근염,부분•전신마비증상,월경불순,피로감,또 갑작스런 원인을 모르는 사망.등등)자체가 어쩌면 천천히 단계적으로 장시간 관찰을 했어야 하는게 아니었나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씁쓸하게도 전세계가 임상실험중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 이야기가ㅜ아니지요ㅡ 물론 일부언론들의 몰이식 기사는 눈쌀을 찌푸리기에 충분합니다.
일단 백신관련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이라는 인과성이 부족하다.또는 없다라는 말을 할수 있는 것이 아예 성립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유로는 백신 자체가 충분한 시간(최소10년)을 두고 검증 자체를 안한데다가 펜데믹으로 인해 갑자기 긴급승인을 했으니 지금 나타나는 여러가지 부작용(심근염,부분•전신마비증상,월경불순,피로감,또 갑작스런 원인을 모르는 사망.등등)자체가 어쩌면 천천히 단계적으로 장시간 관찰을 했어야 하는게 아니었나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씁쓸하게도 전세계가 임상실험중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 이야기가ㅜ아니지요ㅡ 물론 일부언론들의 몰이식 기사는 눈쌀을 찌푸리기에 충분합니다.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정부와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하다는점은 정말 아쉬워요ㅡ ㅠ그런데 항상 ..."첨부터 예방목적인 백신에 집중하기 보다는 치료제가 더 우선이여야 하는게 아닌가 " 하는 생각이 늘상 있어왔던지라 예방목적의 백신이 제구실을 못한다면 과연 가치가 있을까 싶더라고요ㅡ
백신은 일련의 과정을 통해 특정 질병에 반응하게끔 만들어지는 것이지 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보통은 생백신과 사백신으로 만들어지고 생백신 중 대표적인 것이 천연두백신이고요, 코로나19는 아예 죽여서 만든 사백신입니다. 이러한 백신은 설계자체가 감염력을 낮추기 위해 제작된 것이기 때문에 너무 강하고 부작용이 큰 것보다는 약하고 부작용이 작은 쪽으로 향해 생산되는 경우가 많고요.
백신이 만들어지고 검증되는 과정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까다로운데 지금은 긴급승인을 하는 것들은 중요한 단계를 생략했다기보다는 필요한 과정은 다 진행하되 전염병으로 죽거나 아픈 사람들의 수가 지나치게 많아져서 정상적인 승인 속도로 백신을 허가할 경우 백신이 세상에 나온 시점에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전염병으로 사망하고 난 다음이 될 것 같다는 계산에서 비롯된 것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그래서 아마도 생략한 것은 안전성이나 안정성에 대한 검증보다는 윤리적인 부분에 관한 것일 가능성이 더 클 것 같은데요. 아마 찾아보면 자료를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백신에 대한 검증의 마지막 단계는 임상실험입니다. 동물아니고 사람으로 하는, 말하자면 동의를 받은 생체실험입니다. 실험군과 대조군 내의 차이를 보는 것인데 이걸 10년 동안 한다면 현재 백신의 예방효과를 생각해볼 때 오늘을 기준으로 약 500명 정도(이것도 집계된 것만) 에 달하는 사망자들은 물론이고 감염자 약 2억7천만명 정도의 80-90% 정도가 추가로 사망하거나 중증으로 힘들어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바이러스도 진화를 하고 사람도 진화를 한 것처럼 백신생성과정도 진화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좀 더 이해가 쉬울 듯 합니다.
10년 뒤면 2032년인데 그때까지 백신도 치료제도 없이 (백신이 10년이면 그보다 더 까다로운 치료제도 그 정도의 검증기한을 가져야 맞는 거겠죠) 우리는 코로나19와 맞서서 잘 견뎌낼 수 있을까요. 10년 뒤 백신을 맞았던 사람들과 코로나19에 감염되었던 사람들,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의 기타질병 감염 정도 등을 모니터링 할텐데 이 과정도 쉽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꾸준히 몸에 해로운 화학식품을 사먹고 있고 수만가지 종류의 유해물질에 노출되어있고 엄청난 환경위기에 놓여있는데다가 스마트생활로 운동량은 턱없이 부족하고 급격한 사회적변화로 심리상태는 불안정하니까요. 노쇠와 질병을 초대하는 입장권을 마구마구 뿌리고 있는데 그 안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맞은 백신의 역효과를 가려내는게 쉬운 일일까요. 그렇다면 지금까지 맞아온 백신보다 코로나19백신이 정말로 더 위험할까요. 이미 과학적 사실은 여기저기에 널려있지만 보는 사람과 보지않는 사람, 보고 믿는 사람과 안믿는 사람이 있는게 아닐까요.
백신도 그렇지만 적어주신 부작용은 어떤 백신을 맞던, 어떤 약을 먹던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이며 생활습관으로도 발병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실제 코로나19의 부작용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살아있다라는 겁니다.
인간은 사실 오염된 존재입니다. 수많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몸 안에 두고 생활하죠. 특히 현대사회에서 백신은 면역을 위한 중요한 요인이라고 볼 수 있을 것같아요. 그리고 치료제가 없는 질병(코로나19도 그랬었죠) 에 있어서는 그 가치가 더욱 중요하고요. 팬데믹은 과거에도 있어왔고 현재에도 진행 중이며 아마 미래에도 우리를 찾아올 가능성이 있겠죠. 우리에게 익숙한 바이러스던 익숙하지 않은 바이러스던 언제든 우리는 공격받을 준비가 되어있다라는 것을 인지하면 백신이 우리에게 주는 정점과 단점을 조금은 더 이성적으로 바라보고 대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 사태에서 제일 큰 문제는 소통이라고 봐요. 정부는 이러한 사실들을 알려야하는데 제때 제대로 알리지 못하는 것 같고, 사람들은 정부의 발표면 무턱대로 불신하는 것 같고요.
백신은 일련의 과정을 통해 특정 질병에 반응하게끔 만들어지는 것이지 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보통은 생백신과 사백신으로 만들어지고 생백신 중 대표적인 것이 천연두백신이고요, 코로나19는 아예 죽여서 만든 사백신입니다. 이러한 백신은 설계자체가 감염력을 낮추기 위해 제작된 것이기 때문에 너무 강하고 부작용이 큰 것보다는 약하고 부작용이 작은 쪽으로 향해 생산되는 경우가 많고요.
백신이 만들어지고 검증되는 과정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까다로운데 지금은 긴급승인을 하는 것들은 중요한 단계를 생략했다기보다는 필요한 과정은 다 진행하되 전염병으로 죽거나 아픈 사람들의 수가 지나치게 많아져서 정상적인 승인 속도로 백신을 허가할 경우 백신이 세상에 나온 시점에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전염병으로 사망하고 난 다음이 될 것 같다는 계산에서 비롯된 것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그래서 아마도 생략한 것은 안전성이나 안정성에 대한 검증보다는 윤리적인 부분에 관한 것일 가능성이 더 클 것 같은데요. 아마 찾아보면 자료를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백신에 대한 검증의 마지막 단계는 임상실험입니다. 동물아니고 사람으로 하는, 말하자면 동의를 받은 생체실험입니다. 실험군과 대조군 내의 차이를 보는 것인데 이걸 10년 동안 한다면 현재 백신의 예방효과를 생각해볼 때 오늘을 기준으로 약 500명 정도(이것도 집계된 것만) 에 달하는 사망자들은 물론이고 감염자 약 2억7천만명 정도의 80-90% 정도가 추가로 사망하거나 중증으로 힘들어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바이러스도 진화를 하고 사람도 진화를 한 것처럼 백신생성과정도 진화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좀 더 이해가 쉬울 듯 합니다.
10년 뒤면 2032년인데 그때까지 백신도 치료제도 없이 (백신이 10년이면 그보다 더 까다로운 치료제도 그 정도의 검증기한을 가져야 맞는 거겠죠) 우리는 코로나19와 맞서서 잘 견뎌낼 수 있을까요. 10년 뒤 백신을 맞았던 사람들과 코로나19에 감염되었던 사람들,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의 기타질병 감염 정도 등을 모니터링 할텐데 이 과정도 쉽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꾸준히 몸에 해로운 화학식품을 사먹고 있고 수만가지 종류의 유해물질에 노출되어있고 엄청난 환경위기에 놓여있는데다가 스마트생활로 운동량은 턱없이 부족하고 급격한 사회적변화로 심리상태는 불안정하니까요. 노쇠와 질병을 초대하는 입장권을 마구마구 뿌리고 있는데 그 안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맞은 백신의 역효과를 가려내는게 쉬운 일일까요. 그렇다면 지금까지 맞아온 백신보다 코로나19백신이 정말로 더 위험할까요. 이미 과학적 사실은 여기저기에 널려있지만 보는 사람과 보지않는 사람, 보고 믿는 사람과 안믿는 사람이 있는게 아닐까요.
백신도 그렇지만 적어주신 부작용은 어떤 백신을 맞던, 어떤 약을 먹던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이며 생활습관으로도 발병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실제 코로나19의 부작용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살아있다라는 겁니다.
인간은 사실 오염된 존재입니다. 수많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몸 안에 두고 생활하죠. 특히 현대사회에서 백신은 면역을 위한 중요한 요인이라고 볼 수 있을 것같아요. 그리고 치료제가 없는 질병(코로나19도 그랬었죠) 에 있어서는 그 가치가 더욱 중요하고요. 팬데믹은 과거에도 있어왔고 현재에도 진행 중이며 아마 미래에도 우리를 찾아올 가능성이 있겠죠. 우리에게 익숙한 바이러스던 익숙하지 않은 바이러스던 언제든 우리는 공격받을 준비가 되어있다라는 것을 인지하면 백신이 우리에게 주는 정점과 단점을 조금은 더 이성적으로 바라보고 대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 사태에서 제일 큰 문제는 소통이라고 봐요. 정부는 이러한 사실들을 알려야하는데 제때 제대로 알리지 못하는 것 같고, 사람들은 정부의 발표면 무턱대로 불신하는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