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2
어제 대선후보 토론회를 시청하신 국민들 모두 답답하셨을 껍니다.
저 역시 너무 답답했습니다.
앞으로 5년 동안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데...
여러분들은 토론회를 보고 선택하실 수 있었나요?
거대 양당 후보의 토론은 서로 까기 바쁘고, 변명하기 바쁘고, 뭘 말하는지 이해가 안되고,
질문을 이해 못 해서 딴 얘기만 하고...
거대 양당 후보의 현 지지율에 더 한숨만 나옵니다.
그냥 제일 깨끗하고, 비전있고, 똑똑하고, 국민을 가장 많이 생각한 후보를 선택하고자 합니다.
지지율, 정당 세력 이런거에 휘둘려 한숨만 나오는 후보를 찍을 수는 없으니까요.
당선이 되던 안되던 제 한표가 그 분에게는 힘이 될꺼라 믿습니다.
저 역시 너무 답답했습니다.
앞으로 5년 동안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데...
여러분들은 토론회를 보고 선택하실 수 있었나요?
거대 양당 후보의 토론은 서로 까기 바쁘고, 변명하기 바쁘고, 뭘 말하는지 이해가 안되고,
질문을 이해 못 해서 딴 얘기만 하고...
거대 양당 후보의 현 지지율에 더 한숨만 나옵니다.
그냥 제일 깨끗하고, 비전있고, 똑똑하고, 국민을 가장 많이 생각한 후보를 선택하고자 합니다.
지지율, 정당 세력 이런거에 휘둘려 한숨만 나오는 후보를 찍을 수는 없으니까요.
당선이 되던 안되던 제 한표가 그 분에게는 힘이 될꺼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