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설이 alookso콘텐츠
메타버스, 성범죄로부터 안전하려면 [brf.]
이한역
이한역

답글: 피해자가 대부분 미성년이라 더 걱정이네요

우리 조카들도 제패토니 로블록스니 열심히 하길래 누나한테 좀 관심가지고 보라고 말했는데. 이건 속칭랜덤 채팅등으로 행해지는 것보다 더 악영향이 클텐데 말이죠. 말 그대로 아바타를 자신과 동일시하게 될 수밖에 없을텐데.  어서 법률적,제도적 보완이  조속히 이뤄졌음 하네요.
산업/기술/IT · 한국정치 · 젠더/청년/교육
권승준 alookso콘텐츠
하루 만에 주가 25% 폭락, 메타는 매타작 중? [brf.]
bookmani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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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하루 만에 주가 25% 폭락, 메타는 매타작 중? [brf.]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로블록스의 주가도 어제 하루에는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빠져서 전고점(21.11월 141불) 대비 반토막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오늘자 현재 60불. 메타버스가 아직 단기간에 이익을 내기는 힘든데 너무 오르긴했다 싶긴 합니다.
국제정치/국제사회
채
채현

내가 로블록스 주식을 산 이유

​ 1. 메타버스라는 키워드에 맞는 대장주 메타버스는 쉽게 말해서 나의 아바타가 가상의 공간에서 여러가지 실제 현실에서 했던 사회, 문화적 활동들을 할 수 있다는 점인데,  이 세계를 메타버스라고 합니다. 미국 초등학생들이 2/3가 푹 빠져있을 만큼 인기 있는 게임이며,  이용자수가 2억명 일간 이용자는 4,300만명이고 로블록스 내에서 다양한 게임을 만들 수 있고 판매까지 이루어 진다고 하니 누구나 경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다는점에서 매력적인 게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다 한 IT전문매체에 따르면 메타버스 시장 규모는 2025년까지 96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도 회사명을 "메타"로 바꿀만큼 유망한 산업이라고 생각하고, 오큘러스 VR기기로 다양한 가상세계를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로블록스는 아직까진 2D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지만,  좀 더 현실과 가상세계의 경계를 허물기 위해 오큘러스와 만나게 되...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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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최선영

답글: 메타버스의 기원과 사이키델릭

저는 메타버스 관련 종목에 투자하는 사람으로써 향후 엄청난 성장세가 이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직장으로 출근한다면, 미래에는 메타버스로 출퇴근하는 생활이 익숙해질 세대가 올 것 같습니다. 교육, 문화 등 모든 것들이 다 메타버스 안에서 이뤄질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지금의 현실(?) 세계는 모든 것이 포화 되어 있지만, 가상에서는 창조하기 나름 않을까요? 제페토, 로블록스, 디센트럴랜드 등 10대들이 열광하는 것엔 분명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이면서도 동시에 창조자가 될 수 있어 창의성(창조성)에도 좋을 것 같고요.  자극이 되고, 쾌락이 되고, 중독이 되는 것은 비단 메타버스 뿐만 아닌 것 같아요. 다만 정말 세계의 모든 부는 미국의 IT 기업이 가져가겠네요. 
노동/인권/사회
김세나
임포스터, 게임 이름만이 아니더군요
bookmaniac
bookmaniac

답글: 임포스터, 게임 이름만이 아니더군요

오호 임포스터라고 하니 번뜩 떠오르는 건 아들이 하는 게임 어몽어스였는데 ㅎㅎ 제목도 정확히 기억을 못해서 로블록스라고 쓰니 옆에서 영어공부를 하던 아들이 핀잔주네요. 어몽어스라고... -.- 되게 어이없어 하는데, 나한테는 그거나 이거난데 흥칫뿡..... 가끔 아이가 게임tv 보는 걸 옆에서 보다보면 당췌 이걸 왜 하는 건지..... 싶은데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얼룩소 덕분에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
생활/사건사고 · 노동/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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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집콕시대 부업찾기에 꽂혀

아무래도 코로나는 쉽게 우리 곁을 떠나주지 않을 것 같다 물가는 오르고 화폐가치는 하락하고 있으며 월급만 빼고 원자재가 계속 가격상승세에 있으니 기업들도 비용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본사 건물들을 팔거나 폐업이 속출하고 그에따라 직권말소도 어마무시하다 차라리 이런 대공황 진입모드에서는 투자비용 없이 꾸준히 1만원이라도 플러스가 되는 것이 나을 지경에 있는 경제상황이다 메타버스시대, NFT로 44억을 벌어들인 초등생이 출현하고 메타버스 기반 네이버 제페토, 로블록스, 샌드박스 등으로 다니던 회사를 접고 월 1천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보니 뒤쳐지면 불안한 경쟁적 주입식교육과 자본주의시대 사람으로 오래 살아온 결과 🐄얼룩소 1만원에 이끌렸듯^^🧸♥️ 제페토에 많은 관심을 두고 메타버스와 NFT 를 공부 하고 있다 머리회전도 느리고 생소한 Meta Verse라는 세계속에서 젊은 친구들을 이해하려는 노력, 그들의 미래세상을 공유하고 싶어...
생활/사건사고
S
내가 좋아 하는것들
투럽맘
투럽맘

답글: 내가 좋아 하는것들

내 아이가 좋아하는것: 로블록스, 간식, 아이패드, 친구들, 그림그리기 등 내 남편이 좋아하는것: 커피, 휴무, 고기, 투자책 등 나..??? 이 질문에서 말문이 막혀버리네요..  누군가의 엄마로, 아내로 살다보니 정작 내가 바라는것, 내가 좋아하는걸 잊어버리고 잃어버린지가 언제인지 생각도 나지않아요. 가끔 내가 무엇을 위해 살고있나?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또 일상을 살아가다보니 그저 그렇게 살게되더라구요. 지금 돌아보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후회는 하지않아요. 과거로 돌아가도 아마 또 그렇게 살아가게 될것 같아서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조금씩 내가 뭘 좋아하는지 어떻게 살고픈지 생각하며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남겨보려해요.우선 잠깐의 여유시간에 커피한잔을 마시며 이렇게 글 쓰는걸 조금씩 즐기고 좋아하는것 같아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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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on Yoon
'오징어 게임'의 전 세계적인 흥행, 어떻게 봐야 할까요?
얼룩커

답글: <오징어 게임>의 전 세계적인 흥행, 어떻게 봐야 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오리지널 컨텐츠를 가지고 세대별로 이용하는 행태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짤로, 스크린샷으로 유투브 요약 등 이미지와 영상으로 즐기는데... 요새 스마트한 친구들은 로블록스로 즐기더군요. 메타버스 만세인가 싶기도 하고.. <한 개의 컨텐츠>로 글로벌리 대동단결하여 다양하게 즐기는 모습이 올림픽보다 더 재밌고 흐뭇합니다. 그 중심에 한국이 있는것도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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