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된 계정

'한동훈 사령탑'에 與 내부 온도차…셈법 다른 주류-비주류

얼룩말~^^

검찰 대통령 또 검찰 비대위 또 검찰 방통위, 주요 요직에 검찰 출신 58명, "하나회=검찰"

언론에서 가발 한동훈을 마니 뛰워주고 있습니다 검찰 대통령을 경험하고도 뭐가 그리 검찰이 좋은지 또 검찰 출신이 나서서 당을 구해야 하는것 처럼 밑밥을 아주 잘 깔아 줍니다 당선 즉시 한다던 윤석열의 대선 공약 1호를 기억 하시나요 소상공인 50조 지원이 아직도 이루어 지고있지 않습니다 나라의 경제, 외교, 정치, 사회는 관심이 없고 기업인들 데리고 다니면서 떡볶이 먹고 저녁에는 폭탄주로 파티 열고 세금이 59조원 펑크나도 술먹는데는 진심인 검찰 출신 윤석열... 검찰의 케비넷을 이용하여 대선을 도운 이준석, 나경원, 장제원, 김기현등 모조리 몰아내어 쿠테타로 권력을 잡아 민간인을 학살하고 주요요직으로 해먹은 전두환의 하나회 같이 검찰을 이용하여 권력을 잡고 해먹으려는 못된짓을 언론은 뭐가 그리 좋은지 아주 비행기가 아닌 우주선을 태워줍니다 지금도 주요요직에 58명의 검찰 출신들이 드글드글 한데도 비대위 뿐만 아니라 모든 임명직을 검찰 출신들로 해서 검찰 공화국을 만들것 같네요...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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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뷰

"소주 반병" 2시간에 50명…음주운전자 상태 알아보니

박성훈

[박성훈 칼럼]“유학儒學과 인성함양“ ("소주 반병" 2시간에 50명…음주운전자 상태 알아보니)

[칼럼 초록] 연말이다. 사회 구성원들은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과 함께하며 술자리를 갖는다. 그런데 음주운전은 안 된다. 음주운전 단속 통계가 말하는 바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공동체인데 왜, 모순되게 음주운전을 시도해서 자신과 타인을 해치려는 것일까? 시민의식은 점진적인 교육과 연관되어 있다. 유교儒敎의 가르침과 함께 살펴보도록 한다. [기사 원문] 범죄 인식과 질서의 시민의식 [기사 본문 요약] 연말 모임이 많은 요즘, 음주운전 단속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경기 남부지역에서도 어젯(15일)밤 일제히 단속이 있었는데 2시간 만에 50여 명이 단속에 걸렸다. 경기 남부경찰청은 2시간 동안 면허 취소 23건, 면허 정지 2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술 마시고 운전대를 잡으면 어떤 상태로 음주하는 것일까? 음주운전이 얼마나 위험한지 시뮬레이터를 이용해보는데, 흐릿한 시야와 핸들 조작자체가 어려웠다. 차선을 유지하기도 벅차 중앙선을 넘나들었다. 면허 취소 ...

노동/인권/사회

· 생활/사건사고

· 언론/미디어

직장인들 "식비 절감"...'인증샷 46만 건' 인기 / SBS 8뉴스

연아사랑희정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 '도시락' 문화가 인기인 이유는?

여러분들은 아침에 출근을 하기 전에 도시락을 준비를 하시는 편인가요? 요즘 직장인들의 사이에서는 '도시락 문화'가 인기랍니다.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중에 '도시락 문화'가 직장인들의 사이에서 왜 인기인지 궁금해 하실텐데요. 이번 본 글에서는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 '도시락' 문화가 인기인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 '도시락' 문화가 인기인 이유는? 1. 직장인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함. 밖에서 사 먹는 음식에는 상당수가 '조미료'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런 조미료를 많이 섭취를 하게 된다면, 비만도 위험은 올라갈 뿐더러 피부에도 아토피 등의 심각화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직장인들의 건강을 생각을 해서 직장인들이 직접 집에서 집밥, 반찬 등 여러가지 재료들을 활용하여 요리를 하고, 도시락을 챙겨서 직장에 가서 점심식사 시간에 음식을 먹는 것이지요. 이렇게 직장에서 먹을 도시락을 SNS에 인증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답니다. ...

경제/소비자

· 문화/예술

· 노동/인권/사회

[자막뉴스] 인간 대신 AI로 "2백명 해고" 믿기지 않는 국민은행 실제 상황 / KBS 2023.12.16.

연아사랑희정

2030년까지 인공지능 상담 서비스 시장 규모가 얼마나 클까?

여러분들중에 아마 콜센터 상담사로 근무를 해 보셨던 분들도 계실겁니다. 콜센터 상담 근무를 하시면서 화장실조차도 못 가고 오래 앉아서 근무를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담사들에게 더 슬프게 할 수도 있는 현실이 다가왔습니다. 앞으로는 인공지능 상담 서비스가 확대가 될 거라는 말이 나오고 있지요. 이번 본 글에서는 인공지능 상담 서비스 시장의 규모가 얼만큼 크는가?, 인공지능 상담 서비스가 도입이 되면서 생길 수 있는 문제점들, 편리한점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인공지능 상담 서비스 시장의 규모가 앞으로 얼만큼 크는가? 인간을 대신하여 인공지능이 소비자들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을 해 줍니다. 앞으로 2030년까지는 인공지능 상담 서비스 시장의 규모가 열 배 이상은 커질 것으로 보고 있지요. 이런 인공지능 상담 시스템이 도입이 되면서 생길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점들, 편리한 점들도 분명 있을거라고 봅니다. 인공지능 상담 서비스가 도입이 되면서 생길 수...

생활/사건사고

· 노동/인권/사회

· 산업/기술/IT

[Full] 수업료를 못 내는 아이들 - 교육 과연 평등한가?_MBC 2000년 9월 19일 방송

연아사랑희정

우리의 교육이 과연 평등한가?

물론 경제적으로 풍족해서 현장체험학습이나 수학여행에 갈 수 있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반면에 현장체험학습을 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있지요. 게다가 학교 방과후 활동비등 각종 교육비를 못 내는 현실도 우리 사회에 아직까지 있답니다. 이번 본 글에서는 학생들이 현장체험학습이나 방과후 활동을 못하는 이유, 평등한 교육이 되기 위해 필요한 개선방법은? 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학생들이 현장체험학습이나 방과후 활동을 못하는 이유 1. 가정에 가지고 있는 돈이 풍요롭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중에 저소득층 가정도 있습니다. 이런 저소득층 가정의 경우 현장체험학습비, 수학여행비 등 비용을 낼 게 충분하지 못하여 현장체험학습이나 수학여행에 못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결국 결석처리를 당하고 마는 경우도 있지요. 2. 방과후 활동을 하고 싶은데 가지고 있는 돈이 적기 때문에. 방과후 활동을 하고 싶은데 가정형평이 어럽고, 저소득층가정이라 수업에 참여를 못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생활/사건사고

· 노동/인권/사회

· 젠더/청년/교육

"해외서 경영 전공한 공부벌레"…선대와 다른 MZ 오너들 [biz-플러스]

박성훈

[박성훈 칼럼]“수평적 리더십” ("해외서 경영 전공한 공부벌레"…선대와 다른 MZ 오너들 [biz-플러스] 출처 : 서울경제)

[칼럼 초록] 재계에 새로운 mz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이들은 다수가 유학파이며, 기존 선대 경영진과 다른 차별점을 보이고 있다. 바로 ‘수평적 리더십’을 바탕으로하는 경영철학이다. 우리에게 어떤 변화의 물결을 담는지 살펴보자. [기사 원문] “세대전환의 시대, 리더십의 경영철학” [기사 본문 요약] 재계에 세대교차가 일어나고 있다. 3040 오너 일가가 그룹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평균나이는 41세로 mz세대다. 이들은 조기유학을 떠나 중고교부터 학부와 대학원까지 해외에서 졸업한 유학파 비중이 높다. 글로벌 감각과 탄탄한 인맥이 무기가 되는 시대인 만큼 유학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셈이다. 저돌적인 공격성을 앞세워 사세를 확장했던 선대와도 다르다. 조용하고 섬세한 리더십으로 조직 문화를 우선시하는 모습이 특징이다. 리더로 부상한 재계 3,4세는 MBA 등 유학 경험과 경영 전공을 통해 비즈니스 감각을 키웠다. 유학생활을 통해 얻게된 인맥과 자유로운 소통 능력은...

경제/소비자

· 산업/기술/IT

· 노동/인권/사회

[현장영상] "우리 딸은.." 오열한 아버지...기간제 교사 사망의 '진실' 드러났다 / JTBC News

연아사랑희정

사대부속초 기간제 교사의 사망 원인, 드디어 진실이 출력되다.

지난 1월에 서울에 한 사대부속초 기간제 교사가 사망했던 사실이 이제서야 드러났습니다. 서울에 한사대부속초 교사도 학부모들의 끊임없는 악성요구와 민원때문이었지요. 이번 본 글에서는 사대부속초 기간제 교사의 진실된 사망 원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사대부속초 기간제 교사의 진실된 사망 원인은? 1.일부 학부모들의 협박성, 폭언 때문. 서울에 한 사대부속초 기간제 교사는 결국 일부 학부모들로 인해 힘겹게 생활을 하다가 사망을 했답니다. 일부 학부모들이 끊임없는 악성요구, 민원을 했다는데요. 그 악성요구나 민원등의 내용이 협박성, 폭언수준이랍니다. 2. 일부 학부모들이 교사에게 또 다른 범행을 했는지에 대해 교육당국은 추가 조사중. 교육당국에서는 일부 학부모들이 교사에게 또 다른 범행을 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고 보기 때문에 일부학부모들이 교사에게 또다른 범행을 했는지에 대한 추가조사를 하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이렇게 죄를 지은 만큼 경찰에 학부모들에 대해 ...

생활/사건사고

· 노동/인권/사회

· 젠더/청년/교육

(※공감주의) 남의 인생 신경 쓸 필요 없는 이유

연아사랑희정

우리가 남의 인생에 굳이 신경쓸 필요가 왜 없는가?

주변에 남의 인생에 대게 많이 신경을 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남의 인생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해서 다 좋은 것만 있을까요? 꼭 그렇진 않습니다. 이번 본글에서는 우리가 남의 인생에 굳이 신경쓸 필요가 없는 이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우리가 남의 인생에 굳이 신경을 쓸 필요가 없는 이유는? 1. 남의 인생은 상대가 주최자이지, 내가 주인이 아니기 때문에. 남의 인생은 결국 상대가 스스로 판단을 하여 결정을 내리고, 그 인생을 만들어 가면서 사는 것입니다.내인생은 결국 내가 스스로 판단을 하여 결정을 내리고, 그 인생을 내가 만들어 가면서 사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나의 인생을 만들어주고, 반대로 내가 누군가의 인생을 만들어줄순 없기 때문이지요. 2. 남의 인생에 대게 많이 신경을 쓰면 내 인생에 대해 손을 놓게 된다. 내 인생이 매우 중요한데요. 이 가운데에 남의 인생을 대게 많이 신경을 쓰게 된다면, 결국 내 인생의 중요한 부분들을 챙기지 못 하게...

생활/사건사고

· 노동/인권/사회

[에디터픽] "가난 대물림 싫어 애 안 낳는 사회"…남성에게서 뚜렷하게 나타난 통계 / YTN

연아사랑희정

저출생이 나타난 숨겨진 이유는 또 있었다.

저출생이 나타난 원인에는 나를 위한 자유와 시간을 갖고 싶어서, 경제적 부담, 커리어를 손 놓기 싫음, 자녀와 타 이웃간에 경쟁을 제외하고는 저출생 이 우리 사회에 나타난 이유가 또 있었습니다. 이번 본 글에서는 저출생이 나타난 숨겨진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저출생이 나타난 숨겨진 이유는? 가난 되물림이 되지 않기 위함. 부모의 가난함이 자녀들에게도 그대로 가난함으로 되물림이 되지 않고 싶어합니다. 자녀를 키우시는 가정이라면 내 자녀가 가난한 삶 보다는 조금 더 질적으로,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기 더 원하게 되지요. 특히 대한민국 국내에서는 자녀를 낳지 않는 이유중에 '가난 되물림이 되지 않기 위함'이 남성층들 가운데에 뚜렷하게 많이 드러났다고 한답니다. 앞으로 애를 낳지 않으려는 이유로 '가난 되물림'이 더 많이 나올수도 있다. 물가는 지속 상승세를 보이고, 월 급여는 더 이상 오르지 않게되고 계속 이대로만 나가게 된다면, 내 가난이 나의 자녀에...

노동/인권/사회

· 젠더/청년/교육

· 경제/소비자

저출산이 '나혼산' '금쪽이' 때문? "시청자는 바보가 아니다"

이동민

극저출산, 응전할 때를 놓친 도전일까?

극저출산 문제가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오늘 언론지면에는 급기야 아래와 같은 기사까지 올라왔다. 설령 출산율이 극적으로 반등한다 할지라도, 주목할 정도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는 돌이키기 어렵다는 내용의 기사다. 극저출산 풍조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위에 인용한 네이버 뉴스 기사에 달린 댓글을 살펴 보면, 극저출산 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얼마나 왜곡되고 잘못되었는가를 명명백백하게 보여 준다. 그 중에서도 정도가 심한 댓글 몇 가지 소개해 본다. "...진보정부 이후 출산율 급강하. 한다는 짓이 출‘산’율을 출‘생’률로 바꾼 것. 즉, “아이들 스스로 태어나지 않는 것이지 ‘여성’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 마치 닭이 대가리만 구석에 쳐넣고 자기가 눈이 가려져 다른게 안보이게 되니 남도 자기를 못보는 상태라 생각하는 사고 수준이라는 것이지. 이것이 진보의 특징을 잘 보여 주는 대표적 “정책”으로 지능이 기본 이하인 인간들만을...

노동/인권/사회

이동민

극저출산, 응전할 때를 놓친 도전일까?

극저출산 문제가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오늘 언론지면에는 급기야 아래와 같은 기사까지 올라왔다. 설령 출산율이 극적으로 반등한다 할지라도, 주목할 정도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는 돌이키기 어렵다는 내용의 기사다. 극저출산 풍조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위에 인용한 네이버 뉴스 기사에 달린 댓글을 살펴 보면, 극저출산 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얼마나 왜곡되고 잘못되었는가를 명명백백하게 보여 준다. 그 중에서도 정도가 심한 댓글 몇 가지 소개해 본다. "...진보정부 이후 출산율 급강하. 한다는 짓이 출‘산’율을 출‘생’률로 바꾼 것. 즉, “아이들 스스로 태어나지 않는 것이지 ‘여성’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 마치 닭이 대가리만 구석에 쳐넣고 자기가 눈이 가려져 다른게 안보이게 되니 남도 자기를 못보는 상태라 생각하는 사고 수준이라는 것이지. 이것이 진보의 특징을 잘 보여 주는 대표적 “정책”으로 지능이 기본 이하인 인간들만을...

노동/인권/사회

이동민

극저출산, 응전할 때를 놓친 도전일까?

극저출산 문제가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오늘 언론지면에는 급기야 아래와 같은 기사까지 올라왔다. 설령 출산율이 극적으로 반등한다 할지라도, 주목할 정도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는 돌이키기 어렵다는 내용의 기사다. 극저출산 풍조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위에 인용한 네이버 뉴스 기사에 달린 댓글을 살펴 보면, 극저출산 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얼마나 왜곡되고 잘못되었는가를 명명백백하게 보여 준다. 그 중에서도 정도가 심한 댓글 몇 가지 소개해 본다. "...진보정부 이후 출산율 급강하. 한다는 짓이 출‘산’율을 출‘생’률로 바꾼 것. 즉, “아이들 스스로 태어나지 않는 것이지 ‘여성’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 마치 닭이 대가리만 구석에 쳐넣고 자기가 눈이 가려져 다른게 안보이게 되니 남도 자기를 못보는 상태라 생각하는 사고 수준이라는 것이지. 이것이 진보의 특징을 잘 보여 주는 대표적 “정책”으로 지능이 기본 이하인 인간들만을...

노동/인권/사회

이동민

극저출산, 응전할 때를 놓친 도전일까?

극저출산 문제가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오늘 언론지면에는 급기야 아래와 같은 기사까지 올라왔다. 설령 출산율이 극적으로 반등한다 할지라도, 주목할 정도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는 돌이키기 어렵다는 내용의 기사다. 극저출산 풍조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위에 인용한 네이버 뉴스 기사에 달린 댓글을 살펴 보면, 극저출산 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얼마나 왜곡되고 잘못되었는가를 명명백백하게 보여 준다. 그 중에서도 정도가 심한 댓글 몇 가지 소개해 본다. "...진보정부 이후 출산율 급강하. 한다는 짓이 출‘산’율을 출‘생’률로 바꾼 것. 즉, “아이들 스스로 태어나지 않는 것이지 ‘여성’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 마치 닭이 대가리만 구석에 쳐넣고 자기가 눈이 가려져 다른게 안보이게 되니 남도 자기를 못보는 상태라 생각하는 사고 수준이라는 것이지. 이것이 진보의 특징을 잘 보여 주는 대표적 “정책”으로 지능이 기본 이하인 인간들만을...

노동/인권/사회

이동민

극저출산, 응전할 때를 놓친 도전일까?

극저출산 문제가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오늘 언론지면에는 급기야 아래와 같은 기사까지 올라왔다. 설령 출산율이 극적으로 반등한다 할지라도, 주목할 정도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는 돌이키기 어렵다는 내용의 기사다. 극저출산 풍조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위에 인용한 네이버 뉴스 기사에 달린 댓글을 살펴 보면, 극저출산 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얼마나 왜곡되고 잘못되었는가를 명명백백하게 보여 준다. 그 중에서도 정도가 심한 댓글 몇 가지 소개해 본다. "...진보정부 이후 출산율 급강하. 한다는 짓이 출‘산’율을 출‘생’률로 바꾼 것. 즉, “아이들 스스로 태어나지 않는 것이지 ‘여성’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 마치 닭이 대가리만 구석에 쳐넣고 자기가 눈이 가려져 다른게 안보이게 되니 남도 자기를 못보는 상태라 생각하는 사고 수준이라는 것이지. 이것이 진보의 특징을 잘 보여 주는 대표적 “정책”으로 지능이 기본 이하인 인간들만을...

노동/인권/사회

한국일보

'출산율 반등해도' 50년뒤 인구 3천622만명…절반은 '63세 이상'(종합)

이동민

극저출산, 응전할 때를 놓친 도전일까?

극저출산 문제가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오늘 언론지면에는 급기야 아래와 같은 기사까지 올라왔다. 설령 출산율이 극적으로 반등한다 할지라도, 주목할 정도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는 돌이키기 어렵다는 내용의 기사다. 극저출산 풍조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위에 인용한 네이버 뉴스 기사에 달린 댓글을 살펴 보면, 극저출산 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얼마나 왜곡되고 잘못되었는가를 명명백백하게 보여 준다. 그 중에서도 정도가 심한 댓글 몇 가지 소개해 본다. "...진보정부 이후 출산율 급강하. 한다는 짓이 출‘산’율을 출‘생’률로 바꾼 것. 즉, “아이들 스스로 태어나지 않는 것이지 ‘여성’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 마치 닭이 대가리만 구석에 쳐넣고 자기가 눈이 가려져 다른게 안보이게 되니 남도 자기를 못보는 상태라 생각하는 사고 수준이라는 것이지. 이것이 진보의 특징을 잘 보여 주는 대표적 “정책”으로 지능이 기본 이하인 인간들만을...

노동/인권/사회

"유보통합추진단에 교사 포함해라"‥"적극 수용" (2023.12.11/뉴스데스크/제주MBC)

연아사랑희정

유보통합 추진단에 현직 교사의 명단은 왜 1명도 없는가?

현재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하나로 일원화하여 통합을 하자는 유보통합에 대해 현직 유치원 교사, 보육교사, 교육감 간에 갈등이 일어나고 있지요. 이렇게 탈도 많은 유보통합으로 인해 현직 어린이집 교사 및 유치원 교사들이 드디어 교육감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본 글에서는 유보통합 추진단에 현직 교사의 명단은 단 1명도 없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유보통합 추진단에 현직 교사의 명단은 단 1명도 없는 이유는? 1.유보통합과 관련하여 아직 공문으로 시행 한 적이 없기 때문. 교육부측에서 아직 유보통합과 관련한 공문으로 시행을 한 적도 없고, 그 공문이 들어온적도 없습니다. 나중에 현직 교사들의 요구대로 유보통합 추진명단에 현직 교사들의 이름을 넣겠다고 한다네요. 유보통합에 대한 서로의 입장차이 줄어들까? 유.보가 최초로 생겼을때는 바로 전두환 전 대통령 정권시절때라고 한답니다. 그 때 유치원과 어린이집(유아원)이 최초로 생긴 것이지요. 이렇게 전두...

생활/사건사고

· 젠더/청년/교육

· 노동/인권/사회

"매달 두세 군데씩 폐업하는 실정"…운전 학원 무슨 일 / SBS / 실시간 e뉴스

연아사랑희정

일부 학부모들의 도가 왜 지나치는가?

세상 모든 학부모들이 교사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일부 학부모들이 교사에 무리한 요구나 악성민원을 많이 넣지요. 그렇다면 예전 8, 90년대와는 달리 요즘에는 일부 학부모들의 도 넘는 요구, 악성민원등이 이슈가 되고 있는 이유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1. 요즘 자녀를 낳기 힘든 시대이니 내 자식만 제일귀하다는 부모님들의 사고방식. 요즘 자녀들을 낳기 힘든 시대이다 보니 '오히려 내 자식이 제일 귀하다, 제일 최고다'라는 생각을 갖고 교사에게 도 넘는 요구까지 도달하게 된 것 같습니다. 2.남의 자식도 내 자식만큼 소중하다는 말이 쏙 들어오지 않는 시대. 저출생 시대이다보니 오직 자기 자식만 소중히 여기게 되고, 교사라는 한 분도 누군가의 자식으로써 정말 소중한 1인임을 느끼지 않게 되지요. 3.여러 확대되는 SNS영향 불과 2000년대에는 싸이월드, 블로그, 인터넷 카페등을 제외하고는 SNS의 종류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당시만해도 교...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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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사랑희정

줄줄이 운전학원 폐업을 하는 이유는?

80년대나 90년대때 20대, 30대셨던 분들은 아실겁니다. 당시에는 운전학원에 수요자가 많았지요. 게다가 시험은 어려웠지만요. 그런데 요즘은 운전학원마저 줄줄이 폐업을 하고 있는 시대랍니다. 이번 본 글에서는 운전학원을 폐업을 하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운전학원을 폐업을 하는 이유는? 1. 저출생으로 인해 운전학원 수요자도 갈수록 감소되고 있기 때문이다. 저출생 사회로 인해 갈 수록 인구가 줄고 있습니다. 갈수록 인구가 줄어드니 운전면허를 따려는 수요자도 예전에 비해 많이 감소가 되었지요. 운전면허를 따려는 수요자 수가 줄어든 만큼 운전면허 학원을 더 이상 운영하기가 어렵답니다. 2.운전학원 교육비 증가로 인한 수요자 감소때문이다. 식료품등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 운전학원에 교육비, 교재비용도 가격이 올라가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경제적인 부담으로 인해 운전면허학원의 수요자 주는 감소가 되지요. 3.지방에서 서울로 인구 이동을 많이 했...

경제/소비자

· 생활/사건사고

· 노동/인권/사회

서울 청년 10명 중 4명은 상경…여성·대졸자 많아

연아사랑희정

10명 중 4명은 여성. 청년이 서울에 차지

예전 80년대, 90년대, 2000년대 초반에는 극히 소수를 제외한 나머지는 대부분 맞벌이 가정이 아니었습니다. 남성은 외벌이, 여성은 전업주부인 경우가 많았지요. 그런데 요즘은 어떤가요? 요즘은 물가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월 급여는 더이상 오르지 않는 상황이지요. 그래서 남성혼자 돈을 벌고 살기에는 굉장히 경제적으로 힘든 시대랍니다. 특히 요즘이 1997년 IMF금융위기때 보다 더 경기가 어렵다고 말을 하잖아요. 이번 본 글에서는 10명중 4명이 여성 또는 청년이 서울에 상경하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10명 중 4명의 여성, 청년이 서울에 상경을 하는 이유는? 1. 여성 경제활동 증가 물론 코로나19라는 여파로 자녀를 케어하느라 이 때 중간에는 여성 경제활동이 지금만큼 증가되지 않았지만요. 코로나19 방역이 해제되고 나서는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이 더 높아졌지요. 지방보다는 아무래도 근무환경이나 근무시간등의 여건이 조금더 좋은 곳이 많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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