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민
지구를여행중입니다.
답글: ‘가벼운마음으로 가벼운글’이제 그만쓰렵니다
답글: ‘가벼운마음으로 가벼운글’이제 그만쓰렵니다
좀 쉬었다가 다시 가벼운 글 써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한세계님이 쓰시는 그런 결의 글 읽으려고 들어오는데요...저 같은 사람도 있답니다.
그날의 산책
답글: 나는 우울증을 앓고 있다.
이리오너라 이놈의 세상아.
답글: 공부가 좋은 40대인 나.. 결혼을 해야할까요?
답글: 공부가 좋은 40대인 나.. 결혼을 해야할까요?
전혀 이상하지 않으세요. 결혼은 선택이잖아요. 나중에라도 할 수 있는거고요. 님의 배움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 부럽습니다.
행복이 오지 않으면 만나러 가야지.
답글: 알콜중독에 대한 고찰
답글: 알콜중독에 대한 고찰
혼술을 사랑하는지인이 술먹고 취하는 자신을 또다른 친구라고 부르더군요. 언제든 내 맘대로 부를 수 있는 친구 만나러 간다고...
답글: 얼룩소 처음 글을 쓸때
답글: 젊은 수의사의 고뇌
답글: 젊은 수의사의 고뇌
12년전에 혈우병이있던 4개월 강아지를 결국 보낸적이 있었어요. 글 읽다보니 퇴근하고 매일 동물병원에찾아갔던 기억이 나네요.
최선을 다해주신것 대신 감사드립니다.
답글: 백수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