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휼
소소한 일상
답글: 책 한권 다 읽기가 힘들어요.
답글: 책 한권 다 읽기가 힘들어요.
제목보고 좀 뜨끔했습니다.. 예전에는 일주일에 책을 3권 이상은 읽었었는데 스마트폰을 쓰고나서부터 필요하거나 요약된 정보를 바로 얻을 수 있는 환경에 익숙해진 지금은 일주일은 무슨 한달에 한권 읽는것도 힘드네요. 반성해야겠습니다...
답글: 층간 소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답글: 층간 소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흔히 발망치라고 하죠. 저도 윗집 할아버지가 허리가 안 좋은지 발을 구르며 걷는 바람에 수면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자기 이익만 챙기는 일부 때문에 죽어나가는건 서민이네요
답글: 요즘 20대들은 집과 차가 있는 것이 당연한건가요?
답글: 요즘 20대들은 집과 차가 있는 것이 당연한건가요?
집은 몰라도 차는 유지비용도 많이 들고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니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사더라도 막 시작하는 20대에게는 무리죠. 보여주기에 치중한 sns의 폐해같습니다.
답글: 나의 출근을 방해하는 장애인단체 시위
답글: 자가진단 키트로 코피를 터뜨리다.
답글: 자가진단 키트로 코피를 터뜨리다.
자가진단 키트는 pcr 검사보다 덜 아픈줄 알았는데 코피라니..!
전염병이 얼른 끝났으면 좋겠네요...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까 편하긴한데 검사할때마다 너무 긴장됩니다
답글: 연명의료 중단, 결정권 누구에게 있어야 할까
답글: 연명의료 중단, 결정권 누구에게 있어야 할까
DNR을 작성했음에도 보호자의 반대로 연명치료를 하게 되는 상황을 실제로 본 적 있는데 착잡했습니다.
남을 보호자 입장에서는 괴롭겠지만 환자의 자기결정권이 보호자의 권리보다 우선시 되어야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믿었던 제로콜라에 발등 찍혔습니다.
답글: 난생처음 핸드메이드 작품을 판매해보았어요.
답글: 난생처음 핸드메이드 작품을 판매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