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휼 · 소소한 일상
2022/02/22
DNR을 작성했음에도 보호자의 반대로 연명치료를 하게 되는 상황을 실제로 본 적 있는데 착잡했습니다. 
남을 보호자 입장에서는 괴롭겠지만 환자의 자기결정권이 보호자의 권리보다 우선시 되어야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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