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짧은 생각으로는 핑피님께서 현재진행형으로 꾸준히 하시고 계시는 다이어트에 대해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다이어트라는 게 사실상 "덜 먹고 운동한다"로 단순해 보이지만 인체의 모든 호르몬 작용과도 연관되어 있고 영양학적이로든 되게 심도있는 분야잖아요! 현재 비만이든 아니든 다이어트에 성공하신 분이시고 그런 다이어트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 내가 식욕이 폭발하는 이유는 뭔지 과학적, 영양학적으로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이어트가 힘들 때는 이렇게 극복을 했다는 내용의 조언글도 좋아보여요!  외국에서는 취미의 hobby라는 단어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하나의 몰두해서 그 분야의 어느 정도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한 정도로 생각을 한다고 해요! 그렇게 따지면 저 또한 가지고 있는 취미가 없지만 저만의 취미를 찾으려고 노력 중이랍니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현재 하실 수 있는 것들 중에 글을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올려주신 글들 또한 충분히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