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곰
문곰 · 잘 부탁드립니다 :-)
2022/03/11
모든 사람이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어요~ 업무에 익숙하지 않거나 그 업무를 한 지 얼마되지 않을 때는 다양한 경우의 수를 모르기 때문에 충분히 위축될 수 있어요! 그게 잘못은 아니랍니다! 
여러 문제를 겪어보고 같은 업무를 여러 번 수행하다 보면 이제는 눈 감고도 척하면 척으로 말이 나갈 거예요! 
너무 완벽하게 해야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모른다면 확인하고 다시 연락드리겠다며 그 상황에서 벗어나는 것도 좋겠어요 위축될 필요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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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을 사랑하는 문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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