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
돛단배 동동이
도시인과 자연인의 그 어디 중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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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는 쨍한 봄날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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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한 봄날, 금방 옵니다♡
마음에는 쨍한 봄날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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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여긴 어딘가요?
저 들판을 뛰어 놀고 싶다는 생각이 한가득 드네요.
바람도 솔솔 불 것 같은 풍경이에요.
동동이님, 좋은 사진 공유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_^
마음에는 쨍한 봄날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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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맞아요☺️ 언능 마스크 벗고 봄의 벚꽃을 맞이하고 싶네요
사진 속 저 장소는 어디일까요?
좋은사진 잘 보고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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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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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 재밌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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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댓글이 클린 댓글이다!(너무 중요)
내가 생각지도 못한 글에 많은 사람들이 반응해준다!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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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지옥일때 (이명수 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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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지옥일때 (이명수 심리학자)
오늘은 심리학자의 책속 내용을 인용해 보려 합니다. 내마음이 지옥일만큼 상처를 입었을때 그상처는 고름과 같다.
남의 징징거림을 견디는 일은 솔직히 피곤하다. 하지만 그것이 압력밥솥의 압력처럼 누군가의 감정의 압력을 빼는 과정 이라 생각하면 견딜만 하다. 지금 일어설수 없으면 일어서려 하지 않아도 된다. 더 주저 앉아 있어도 된다. 꺽였을 때는 더 걸으면 안될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걸 인정해 주어야 한다.
충분히 쉬고나면 저절로 걷게 된다. "당신은 원래 스스로의 다리로 걸었던 사람이다" 그걸 잊지 않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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