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과 앱테크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필터링되지 않은 정보와 쏟아져 나오는 정보들에 마음이 조급해 지기도 합니다. 앱테크도 사람마다 취향과 성향이 다르기에 앱테크에 대한 관점과 방향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십 개를 넘어서 거의 50개, 100개 가까운 앱테크로 눈뜨자마자 출석부터 시작해서 앱테크에 삶이 얽매인다면 그게 과연 돈을 버는 걸까요? 이벤트 참여를 위한 서비스 이용도 나쁘지는 않지만 단발성이 아닌 해당 앱테크의 서비스의 장점을 잘 살려서 운영해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앱테크는 사실 긴급하거나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앱테크를 수십 개 많은 50개 이상까지 운영하는 활동에 참여하느라 긴급하거나 중요한 일을 놓친다면 이것은 수익화가 아니라 손실화 과정이겠죠. 시간을 아끼고 잘 관리하면서 도전하기를 바랄게요. 결국 만족할 수 있는 과정과 결과가 열릴 것이라 확신합니다. 공부하고 배우며 조급하지 않게 하나씩 만들어 가세요! 여러분을 응원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