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니로다
하나만더
류현진 한화 복귀와 스캇 보라스
답글: 살면서 몇 개의 책갈피를 버렸을까요?
답글: 살면서 몇 개의 책갈피를 버렸을까요?
그러네요. 서랍이 타임머신이었네요.
저도 책갈피를 좋아해요. 여러 종류를 써봤는데, 결국은 다시 서점에서 무료로 받은 빳빳한 종이재질의 책갈피로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책갈피 욕심이 사라졌습니다.
옷에 있는 태그를 책갈피로 사용해볼 생각은 못했네요. 그러고보니 너무 좋은 아이템이에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예전에 어릴 때 서점에서 받은 책갈피엔 늘 시가 적혀있었어요. 그걸 읽어보고 모아두는 걸 좋아했는데… 이젠 없네요. 제 책갈피는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희생보다는 헌신, 돈보다는 가정
희생보다는 헌신, 돈보다는 가정
결혼을 하셔서 도움을 받으실수 있으실 만한 분을 구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가족에 대한 희생이 아니라 나중에 부모님들로 부터 돌려받은 영적인 축복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전을 찾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모든 것을 잃어버린 자신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본전을 찾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모든 것을 잃어버린 자신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투자를 했는데 경제적으론 불행해지고 내면은 충만해졌다는 자기 합리화를 하고 나중에 어떻게 되려는 건지는 모릅니다.
그리고 본전을 찾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모든 것을 잃어버린 자신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유투브에 힘들때 듣는 음악
사소한 일일 수도 있지만 커피 한잔 때문에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답글: 흉악범에 대해서
답글: 흉악범에 대해서
->흉악범들에게 인권이 어디 있겠습니까?"인간은 자고로 태어나면서 부터 권리를 존중받는 한 시민이다" "단, 다른사람들의 권리를 존중 해주지 아니 한 자는 예외로 한다"
답글: 코로나 재난지원금에 대해서
기술발전과 일자리의 관계에 관한 짧은 우화(feat. 폴 크루그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