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생
음악을 사랑하는 플루티스트입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지극히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현재는 중국에서 생활하며 아이들과 함께 보통의 일상들을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제 인생에 가장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감사한 하루하루의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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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멀어졌다 가까워지는 우리의 일상, 몇 번이나 반복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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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멀어졌다 가까워지는 우리의 일상, 몇 번이나 반복될까요??
나아지는 것 같더니ㅜ.ㅜ 벌써 높은 수치가 마음을 불안하게 하고 위드 코로나라는 말이 무색하게 서로를 보는 눈도 매섭습니다.
소망을 품다 소망을 잃어버리면 그렇게 되는 걸 간접적으로 나마 보는 것 같아요
소상공인분들로 부터 많은 사람들이 위드 코로나 시간을 바라보며 소망을 가지셨을텐데요
기업도, 개인도 모두가 낙심하기 보다는 주변을 돌아보며 손을 내밀며 격려해주는 좋은 모습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반복이 되더라도 조금은 서로에게 쌓이는 격려와 힘이 앞으로의 시간을 넉넉히 이길 원동력이 될꺼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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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늘 많이 가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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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신호등만 깜빡하는 것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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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런 표현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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