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양
홀가분하게 살고 싶은 한 사람
내게 주어진 시간에 조금은 행복감을 느끼고, 스스로에게 매일이 선물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고 싶다. 좋아하는 것과 취미가 많다. 그것을 다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중이다.
무분별한 은혜와 계획
여러분들은 번아웃 올 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여러분들은 번아웃 올 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어느덧 입사한지 2년이 되었습니다.
지금 다니는 곳은 제 첫 번째 회사입니다.
작년 12월까지만해도 열심히, 잘 하자, 한 번 발전해보자 라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직책은 오르고 그에 대한 책임감은 묻고, 연봉은 동결이니 점점 지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 전에도 지쳤지만 아예 무기력함과 일을 하기싫다가 아니라 제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이 느껴지는 지금입니다.
매일 출근때마다 어떤 일이 벌어져 출근을 못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엄청 짧게 글을 써보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사회 서배님들은 어떻게 극복하샸나요?
답글: 회사 다니기 싫은데 카페 창업이나 할까?
답글: 회사 다니기 싫은데 카페 창업이나 할까?
오..맞아요
창업이 절대로 만만한 것이 아닌데
그 이상으로 회사에서의 스트레스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니..
전 그래서 회사 외 부수입 준비하고, 창업 준비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요
조금이라도 젊을 때, 망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을 때 도전할라구요!!!
어른인척하는 초딩
답글: 얼룩소를 알게된게 행운인거같다
답글: [카우레터_B컷] 모두가 더 많은 평등을 원한다
답글: [카우레터_B컷] 모두가 더 많은 평등을 원한다
저는 Z를 골랐습니다.
상위, 하위 나뉘어서 부가 균등하게 분배되는 것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노력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삶을 원하는 게으른 사람으로 보입니다.
또한 평등하다는 것은 부의 기회를 모두가 누릴 수 있을 때를 말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부가 너무 한 쪽으로 치우쳐지지 않는다는 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상위 20프로라고 하였지만, 실제로 상위 4프로에 부가 쏠려있는 것을 어디선가 보았습니다
(오늘 한 번 자료 찾아봐야겠네요)
쨋든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답글: 솔직히 친구가 없는 사람보면
답글: 솔직히 친구가 없는 사람보면
아직 제가 30대라서, 또 아직 친구 한 명도 없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밥 한 끼도 함께 나눌 정도의 사람이 없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 듯하네요
친구라는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서 밥 한 끼로 정했어요
짧은 영화 리뷰 / 토이 스토리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