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정찬양
정찬양 · 홀가분하게 살고 싶은 한 사람
2022/03/18
생각이나면 적어야한다.
왜냐하면 머리라는 것은 깨지기 쉬운 그릇이다.
내가 기억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
마치 꿈 꾼 날 그 이야기를 하루종일 기억할 것 같지만, 십분만 지나도 이야기의 전개가 기억나지 않는다.
이처럼 흔히 나는 착각을 한다. 기억할 수 있을 것이란 착각.
생각과 꿈 그리고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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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어진 시간에 조금은 행복감을 느끼고, 스스로에게 매일이 선물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고 싶다. 좋아하는 것과 취미가 많다. 그것을 다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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