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양
정찬양 · 홀가분하게 살고 싶은 한 사람
2022/03/17
아직 제가 30대라서, 또 아직 친구 한 명도 없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밥 한 끼도 함께 나눌 정도의 사람이 없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 듯하네요 
친구라는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서 밥 한 끼로 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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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어진 시간에 조금은 행복감을 느끼고, 스스로에게 매일이 선물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고 싶다. 좋아하는 것과 취미가 많다. 그것을 다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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