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영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소소한것에 감사하며 지내기
안전보장을 해줬으면 좋겠다.
SNS는 시간낭비이자 인생낭비일까?
답글: 회복제 58을 마시기 전, 철저히 걷어내야 할 독버섯 3
답글: 회복제 58을 마시기 전, 철저히 걷어내야 할 독버섯 3
10대의 딸과 언젠가는 20대가 될 아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이번 대선은 끔찍했어요.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것이 선거전략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 경악했습니다.
두 후보에 몰린 95% 남짓의 표와 심상정 후보에게 표대신 건네진 12억이라는 돈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어요. 혐오와 차별의 정치를 ‘어쩔 수 없었다’라는 말로 포장하고 ‘원래는 그러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표를 던진 수많은 사람들이 나중에 비슷한 사건이 터졌을 때 (없으리란 말은 못하겠네요) 어떤 자세를 취할까요?
중요한 사람이라는 이유로, 큰 일을 해야하는 정치인이라는 이유로 다들 너무 쉽게 가해자를 두둔하잖아요.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회적 인식이 95%로 보여서 두렵기도 합니다. 바뀔 수 있을까요.
회복제 58을 마시기 전, 철저히 걷어내야 할 독버섯 3
답글: 늘상하는 새해다짐
답글: 늘상하는 새해다짐
답글: 늘상하는 새해다짐
아직은 크게해야할필요성을못느끼실뿐.
의지는만들면얼마든지
끌어올릴수있는 자신의 선택인듯해요
완전한선택을하신 그날엔 원하시는
멋진몸짱이상도 되시리라믿고
응원합니다
답글: 늘상하는 새해다짐
퇴근후 문득 60대중반이 된 어머니를 바라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