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82
48
글
32
팔로워
27
팔로잉

감성82

행복하세요!

글쓰기, 그 중에서도 시 쓰기를 좋아하는 감성82 주부 글쟁이 입니다.^^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삭제된 글입니다.
힘찬곰돌이
힘찬곰돌이

답글: 내가 ATM 기계인 줄 아는 친구

자고로 이유 없이 나에게 돈을 쓰고 잘해주는 사람은 특별히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 ------------------------------------------- ----------------------------------------------------------      --------------------- 그 사람을 잃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 슬로우님이 어떤 느낌으로 작성 하셨는지는 잘 모르지만 글을 보면 담담함이 느껴지네요 글을 보는 입장에서 화가 많이 나지만 오지랖이겠지요 *~*
생활/사건사고
삭제된 글입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Magaret
Magaret

슬프다.

늦은나이에 일할수  있는것만도 감사했다. 사람을 좋아해서 매일 만나는 직장 동료들이 반가웠다. 다 내마음 같지만은 않은가 보다. 처음 해보는 일이라 마음에 들진 않겠지만 시시콜콜 참견하고 잔소리 ..... 그 눈초리 쌀쌀맞은 말투가 보기만 해도 겁난다. 그러다 말겠지...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넘겼는데...... 오늘은 왠지 버겁고 서럽다.
생활/사건사고
3
호
호랑이

취미

나는 음악 듣는것도 내가 연주하는것도 부르는 것도 좋아한다. 잘부르거나 연주를 잘하는것은 아니지만 아이들과 같은 음악을 듣고 공유하고 얘기하고 부르는 것이 즐겁다. 일주일에 2번은 아이들 연습하는 것을  봐주기도 하고 나도 아이들에게 다른쪽으로 도움을 받는다. 음악을 통해 가족이 함께 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좋다~^^
생활/사건사고
1
rudrnr78
rudrnr78

꽃샘 추위....

늦은 오후 꽃샘 추위가 언제까지 갈까, 요즘 나이가 들어서 인지 아침, 저녁으로 추위를 느끼고 콧물까지 흘리네 ㅡ.ㅡ:::
생활/사건사고
7
삭제된 글입니다.
별
별

너에게 쓰는 편지 [네번째]

너의 장례식장에 가니  어머니는 울다 쓰러지셔서 잠드셨다 하였고 남편은 경찰조사받으러 갔고 아기는 너의 다른 친구가 맡고 있다고  사촌언니가 말씀해주셨어 너의 영정사진을 보고도 꿈 같았다.  눈물이 나오고 너의 장례식장에 있는데 믿기지 않았다. 차라리 연락이 뜸한 사람이였다면 그런 사정이 있었구나 했을텐데 매일은 아니더라도 자주 너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곤했고 카톡으로 거의 매일 수다를 떨고 너는 우리에게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였으니까.  아직 너의 목소리도 귓가에 맴도는데 네가 죽었다니.... 사촌언니가 이렇게 갈거면 왜 힘들게 학교에서 경쟁하고 힘들게 사회에서 일하고 힘들게 결혼해서 아기를 낳았냐고  바보같이 그냥 아이생각해서 조금만 더 버텨주지하며 그런 얘기를 나눴어.  
생활/사건사고
백지우
백지우

걸어가면서 담배 피는 분들...극혐!!😠😠

제발 그러지 말자구요..ㅠ 비흡연자 연기 테러 미칩니다.. 님들은 모르겠지만..!! 제가 사는 지역도  나이 층이 은근히 있으신 분들이 많은데, 좁은 골목길 들어서면 항상 담배를  입에 물고 걸어가는 사람이 대부분.. 나이 할거 없이 다 똑같음!! 집 주위는 원룸 및 오프스텔이 밀집지역이라  좁은 골목이 많은데, 이렇게 다들 펴대면 코로나 보다 더 심한  간접흡연이지 않을지... 담배도 기호식품이라 피지 말라고는 못 하겠지만, 제발 한 자리에서 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어이~~ ! 정부일 하는 양반!!!  싱가폴 및 호주(맞나??) 처럼 길거리에서  담배 못피게 법으로 정하고.. 흡연자의 권리도 있으니  곳곳에 부스 설치하는 방안 마련해 봅시다~!! 담배값만 올린다고 흡연률 낮아지는거 아닙니다!! 담배 세금으로 공공질서 확립에  더 투자나 했으면 합니다..! 
한국정치
1
삭제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