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희
순간의 기쁨과 행복과 슬픔을 찰칵!
평범한 일상속 찰라의 기쁨과 행복과 아픔을 사진사가 카메라에 담듯 예쁘게 글에 담고 싶은 1인입니다.
답글: 역시 그냥 글 쓰는걸로는 돈이 안되네요
답글: 역시 그냥 글 쓰는걸로는 돈이 안되네요
아셀님 마음이 제 마음이네요
이제는 그냥 맘 비우고
심심할때 들어와 걍 뻘줌하게
몇 줄 쓰곤 하네요
그래서 동감백배하며
힘내시라 한마디 남김니다.
답글: 좋아요 1K되었어요!!
답글: 좋아요 1K되었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좋아요 받으셔서
2K. 3K.... 달성하시는 기쁨
커져가시길 축복할께요
답글: 잘 버티던 나도 무너졌다
답글: 잘 버티던 나도 무너졌다
감기처럼 잘 지나가시길 기도합니다.
요즘 코로나 안걸리면
대인관계에 문제에 있다고까지 할만큼
만연된 코로나이기에
감기처럼 생각하시고
잘 이겨내시길요
답글: 아내와 팔짱을 끼고...
답글: 아내와 팔짱을 끼고...
소소한 행복을 놓치시지 않는 모습
참 멋지십니다.
행복은 남의 집 담장이 아니라
이렇게 내 집담장안의 사소한 곳에
있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윌 스미스 아카데미 폭력 사태
답글: 얼룩소 활동과 보상에 대한 이야기. 여러분들은 어떤 주제로, 얼마나 오랫동안 글을 쓰시나요?
답글: 얼룩소 활동과 보상에 대한 이야기. 여러분들은 어떤 주제로, 얼마나 오랫동안 글을 쓰시나요?
저는 2주 열심히 글 올리고 댓글도 달았는데
327포인트라고 327원 보상이라는 것을 보고
진짜 깜놀했네요 ^^
글쎄요 정말 황당하기도 했어요
저같이 좀 황당한 케이스 분들 또 있으실것 같아요
보상만 바라고 글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보상도 바라고 글을 썼든지라
열심히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제대로된
보상체계는 어디에 있을까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답글: ‘어스아워’ 를 아시나요?
답글: ‘어스아워’ 를 아시나요?
아 그런게 있었군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방문하여 좋은 글 읽겠습니다.
내 평생 잊지 못할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