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주영
대나무숲이 필요합니다.
답글: 사람보다 개가 더 좋다
답글: 사람보다 개가 더 좋다
사람한테 받는 상처 때문에 그런거같아요
사람대 사람관계는 서로 바라는게 생기는데
개와 사람의 관계는 서로 바라는게 없어서인거 같아요
그냥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좋으니까 서로
답글: 마음이 체했을 땐 어디를 따야할까?
답글: 마음이 체했을 땐 어디를 따야할까?
답글: 마음이 체했을 땐 어디를 따야할까?
답글: 마음이 체했을 땐 어디를 따야할까?
답글: 마음이 체했을 땐 어디를 따야할까?
마음이 체했을 땐 마음을 내릴 수있는 무언가를 자신 스스로 찾아 보세요~!
자신은 자신이 제일 잘아니까요~!
답글: 마음이 체했을 땐 어디를 따야할까?
답글: 마음이 체했을 땐 어디를 따야할까?
답글: 마음이 체했을 땐 어디를 따야할까?
답글: 마음이 체했을 땐 어디를 따야할까?
저는 약간 속이 답답할때 윤도현님의 박하사탕을 들어요 혹시나 이런 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잠시 잊고 속이 뻥뚫릴 만한 노래를 듣는것으로 대신 위로 전합니다.
우리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말아요 ㅠ
답글: 마음이 체했을 땐 어디를 따야할까?
답글: 마음이 체했을 땐 어디를 따야할까?
누구나 모두들 다같이 그렇답니다..
혼자가 아니고 다 같이 겪는거니까
곧 나아지리라 기대하면서 함께 힘내서 견뎌요
웃으면서 그땐그랬었지 회상할날이 있을거예요~ 홧팅!
답글: 마음이 체했을 땐 어디를 따야할까?
답글: 마음이 체했을 땐 어디를 따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