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지94 · 막걸리와 깍두기를 좋아하는 꽃중년
2022/03/19
저와 비슷하시네요. 
저도 힘들고 지칠땐 한 두번 마십니다. 
지금 같은 시국엔 사람들과 어울리기도 불안하고 뭔가 딱히 맘 잡고 할만한게 없어서 더 할겁니다. 그냥 어디 보이는 푸르름이 있으면 눈에 힘 풀고 촛점 흐트러 뜨리고 멍하니 좀 있어보세요 그럼 좀 낫더라고요 제 생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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