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우
디자인을 공부 하고 강의 하는 티처
그림도 그리고 사진 찍는 것을 좋아 하는 여행가 입니다
답글: 군 복무 학점 인정제, 논쟁 3일의 결과는 [토론소]
답글: 군 복무 학점 인정제, 논쟁 3일의 결과는 [토론소]
군 복무에 대한 혜택은 무슨 수로든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미국처럼 군인이 인정 받아야 서로 군대에 가려고 하고
군인이 인정 받아야 국가가 강 해 질 수 있을 듯 합니다
한나라를 지키는 사람을 인정 안해주면 누가 군에 가고 싶겠어요
가고 싶은 군대 서로 가려고 하는 군대 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학점 인정제 는 대학을 다니는 사람에게 인정 해주는 거고
전공과 관련이 있는 군생활이면 모를까?
이것도 형평성에는 안맞을 듯해요..
모든 사람 에게 혜텍이 골고루 갈 수 있는 제도가 필요 할듯요
학점 이 필요 없는 사람은 군대 안가도 되는것은 아니잖아요
깡통 차고 다시 시작 하는 주식?
답글: 퇴사하고 소를 키우겠다는 동료가 남 일 같지 않았다
답글: 퇴사하고 소를 키우겠다는 동료가 남 일 같지 않았다
회사를 퇴사 하고 싶은 마음은 다 같은것 같아요
회사와 돈의 구속에서 벗어 나야 하는것 같아요.
회사 에 들어가려고 20대 부터 힘쓰는데
20대 부터 회사 로 부터 퇴사 하는 법을 함께 공부 해야 하는것 같아요.
퇴사와 입사를 동시에 갖추어야 하는듯 해요
그래서 n잡려 들이 많은듯 해요;.
돈으로 부터 구속을 벗어 나야 하니까요?
어려서 부터 돈 버는 노하우를 공부해야 하는데
어른 들은 그러죠? 조그만한게 돈을 밝힌다고
어려서 부터 돈을 밝혀야 하는것 같아요
답글: 🤔 어떤 대통령 후보의 '120시간'
답글: 🤔 어떤 대통령 후보의 '120시간'
이분은요 ?
뭘 몰라요?
하루에 몇시간 일 을 하는지?
일주일이 몇일 인지?
한달 월급을 사람들이 얼마를 받고 있는지?
정말 나 무식 한 사람 이요
라고 이야기 하고 다니는 사람 입니다..
차라리 허풍은 있지만 논리적인 허씨가 헐 똑똑 하지 않을까요?
답글: 오늘(21일) 대선 토론회 함께 얘기 나눠보아요! [토론소]
저는 어떤 일을 하면 좋을까요?
몸이 아픈것 보다 마음이 더 아플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