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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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뷰] 콜센터를 나와 연고도 없는 곳에 독립서점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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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뷰] 콜센터를 나와 연고도 없는 곳에 독립서점을 차렸다
** 이 글은 alookso 에디터가 얼룩커 여러분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는 '얼터뷰(alter-view)'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생각 아미 얼룩커님의 신청글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쉰두살 김희정 씨는 생각의 주인의 주인이다. 정확히 말하면, 서울 관악구에서 독립서점 '생각의 주인'을 운영한다. 카페도 겸하고 있다. 아침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휴무는 한 달에 한 번, 아르바이트 없이 혼자서 일한다. 보통은 새벽 5시 반에 일어난다. 가게 바로 앞에 살아서 서두를 필요가 없는데도 그냥 저절로 눈이 떠진다. 부지런히 청소하고 오픈 준비를 하지만 8시부터 손님이 오는 경우는 드물다. 그래도 가끔 "일찍 여시네요" 인사 건네며 들어오는 손님이 있다. 그럴 땐 기분이 좋아져 신나게 원두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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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뷰] "푸념으로 쓴 '외국인 토픽' 글... 답글이라도 매일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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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뷰] "푸념으로 쓴 '외국인 토픽' 글... 답글이라도 매일 쓰겠다"
프로젝트 alookso는 10주 동안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으는 실험입니다. 그래서 바로 지금, 한국 사회에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토픽 44개를 추렸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우리가 함께 찾아낸 질문이 공론장에서 다뤄지길 바랐기 때문입니다.
저 많은 카테고리에도 한국에 사는 외국인 토픽은 없어.
실험 3주차, 한 얼룩커는 프로젝트 alookso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215만명(2020년 기준)으로 전체 인구의 4.1%에 달하지만, 관련된 토픽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토픽이 없다면 자연스레 외국인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지기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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