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감사히, 꼼꼼히 읽었습니다
답글: [얼터뷰] "푸념으로 쓴 '외국인 토픽' 글... 답글이라도 매일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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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렇게 기습 인터뷰라니! 저도 양압기로 기억했다가 실물 영접을 하하
반갑네요. 글로만 보다가 얼굴 뵈니까요.
전 제주라 인터뷰는 꿈도 안꿨는데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을 거란 생각이 마구 드네요. 조금 부럽기도 하고요.
민석님이 툭툭 던지듯 쓰시는 글이 좋아요. 꼭 정제할 필요 있나요. 앞으로도 얼마 안 남았지만 많은 글 남겨주세요.
아 얼룩커분들이랑 맥주 한 잔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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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얼터뷰 인터뷰를 하셨군요~!
늘 날카롭고, 자기만의 색깔을 글에 잘 담아주셔서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인터뷰에서도 잘 담겨있네요~ 벌써 얼룩소에 대해 고민과 애정이 참 많으시네요~
인터뷰하느라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좋은 글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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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민석 얼룩커님도 얼터뷰 하셨군요~ㅋ
하신단 말씀도, 후기도 없으셔서 몰랐어요~^^꼭 쓰지 않아도 되지만~^^
모습뵈니 넘 반갑습니다~^^
얼터뷰 잘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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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계민석 얼룩커님 인터뷰를 잘 보았습니다!
다양한 생각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보상에 대한 부분은 특히 공감이 됩니다~!
얼터뷰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민석 님의 자유로운 글 잘 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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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얼터뷰 잘 읽었습니다~!
게릴라 콘서트 같은 느낌이였어요~!!
계민석님 인터뷰를 내용을 끝까지 읽으면서 얼룩소는 정말 대단한 곳이라는걸 다시 느꼈습니다.
동네 마실나오듯 얼룩소를 방문하는 저로써는 새삼 감명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고 잘 보겠습니다~!
얼터뷰 고생많으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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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민석님 고생하셨습니다!
인터뷰도 재밌지만
옷차림이 눈에 띄네요..!
스타일과 패션이 감성 넘쳐요 ㅎㅎ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평소에 얼룩소를 자주 이용하면서
종종 보이느 분중에 하나가 계민석님이셨는데
이렇게 인터뷰로 보니 전에 쓰신 글들에
더 공감이 가고 그러네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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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민석님 미리 예고도 없이 만나니 더욱 방갑네요.
인터뷰 정말 잘 봤습니다.
계민석님은 늘 말씀 하시는게 특별한 매력이 있으세요.
인터뷰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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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잘 마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그리고 계민석님은 본인에게도 타인에게도 참 솔직한 분 이라는 게 인터뷰 내용을 보니 느껴집니다.ㅎ
민석님이 고민하고 생각 하시는 분야를 잘 풀어 내시는 것도 장점 입니다.
저는 생각은 많아도 글이나 말로 표현 하려면 한번 정리가 필요 하거든요.
그리고 부인을 바깥양반 이라고 부르시네요?
저는 지인들께 편하게 남편을 칭할 때 집사람 이라고 하거든요.ㅎ
얼룩소 프로젝트를 마칠 때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써 주세요.
요즘 저는 얼룩소 덕에 엄청 유식해 지고 있거든요.
생각도 못해본 글을 읽고, 댓글로 참견도 하게되고~
오늘 저녁엔 이렇게 얼터뷰 내용도 올라왔으니
맘 편하게 얼음 동 동 띄운 온더락 잔에 위스키 한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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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존나 잘생겼어" 분 얼터뷰를 언제 하셨답니까? ㅎㅎ
세심한 얼터뷰 너무 잘 읽었습니다. 특히 외국인 혐오 우리나라 사람들의 외국인 차별도 언급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사실 저는 '푸념'이라고 보기에는 자기의 경험이 바탕으로 되어있는 글이 술술 적혀있는 글을 볼때 마다 놀래고 이 사람의 글은 찐이다 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앞으로도 더 많은 답글 그리고 글 부탁드려요~!
나중에 한국에 가면 괜찮으시다면 국제커플끼리 모이는 자리 한번 마련해보고 싶네요 ㅎㅎ
From. 지금보다 더 많은 토픽의 주제가 올라와서 얼룩커들과 같이 소통할수있는 얼룩소가 되기를 희망하는 1인이
답글: 감사히, 꼼꼼히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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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렇게 기습 인터뷰라니! 저도 양압기로 기억했다가 실물 영접을 하하
반갑네요. 글로만 보다가 얼굴 뵈니까요.
전 제주라 인터뷰는 꿈도 안꿨는데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을 거란 생각이 마구 드네요. 조금 부럽기도 하고요.
민석님이 툭툭 던지듯 쓰시는 글이 좋아요. 꼭 정제할 필요 있나요. 앞으로도 얼마 안 남았지만 많은 글 남겨주세요.
아 얼룩커분들이랑 맥주 한 잔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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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가는 생각이 많으신 글입니다.
저는 극단적인 것에 관해서는 어느 방향이든 경계하고 다른 의견이어도 장점을 인정하고 대화를 해야 소통이 된다는 주의라 말도 안 되게 치명적인 글이 아니면 여간해서는 반대를 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공감해주는 그룹에 속하는 것 같군요. 그렇다고 섣불리 비판하는 글을 쓰고 싶지도 않고 그러면 무슨 의견을 표현해야 할까요?
얼룩소의 건전한 발전 방향에 관해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은 안심하고 받아들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빈부격차를 비롯한 여러 사회문제에 변화가 적고 정체되어 있는 느낌에 다들 지쳐 있어 보인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얼룩소는 휴식의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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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정치권이 쳐다보는 곳은 어디인지 궁금해지네요. 저같은 사람도 잘 안보더라고요…
양압기(?) 생각만 하고 있다가 사진보고 놀랐어요! 늘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문득2 남편과 나는 타인에게 상대방을 표현할 때 어떤 명칭을 사용하나 생각해봤어요. '배우자'란 표현을 쓰고 있더라고요. 명칭의 의미에 대해 처음 생각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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