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년생 박춘삼
22살의 박춘삼의 이름을 가지다.
경희대학교 20학번 학생입니다. 무책임하게 글쓰기가 취미입니다. 주로 얼룩소 커뮤니티에서 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딸들과 데이트^^
곧 엄마가 됩니다.
답글: 얼룩소의 지향점
답글: 얼룩소의 지향점
다양한 관점들이 건강하게 소통되면 큰 시너지를 내고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답글: 젊은 비관주의자(2)
답글: 젊은 비관주의자(2)
답글: 젊은 비관주의자(2)
춘삼씨, 날카로운 말이 가슴에 너무 잘 와닿내요~ 세상이 불공평할때는 참 많은거 같아요. 그렇지만 오히려 상황이 블공평하기에 동기부여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
23세 대학 그만두고 농업 결정했습니다.
답글: 짧은 대화5
답글: 짧은 대화5
"출발하게 만드는 힘이 '동기'라면
계속 나아가게 만드는 힘은'습관'이다.
=짐라이언=
대체육, 고기라고 불러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