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안녕하세요 30대 여자 직장인입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여자 직장인입니다. 어느덧 30대가 되니 결혼,돈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저의 대한 솔직한 마음을 여기에 담아볼까합니다. 많은 분들과 힐링하고 싶어요
답글: 상사가 마음에 안들 때 부글부글
답글: 상사가 마음에 안들 때 부글부글
답글: 상사가 마음에 안들 때 부글부글
저도 전의 상사가 그랬어요... 너무 화나가고 그상황이 너무 싫어서 벗어나고 싶었고... 매일 매일 하루 하루가 곤혹스러웠어요..저만 그런게 아니라 팀의 모든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할정도로... ㅠㅠ
그런데 그분이 드디어 드디어 인사발령으로 다른팀으로 가셨어요 ㅋㅋ 저희는 너무 좋아서 속으로 쾌재를 불렀습니다. 와.... 사람이 죽으라는 법은 없구나..하구요..
그런데 현재 그분보다 더 강력한 캐릭터의 소유자가 오셔서...하.... 피골이 상접할 지경입니다...
전 그냥 입닫고 귀닫고 일만 하는 로보트로 살고 있습니다 ㅠㅠ
답글: 상사가 마음에 안들 때 부글부글
답글: 야식을 먹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답글: 야식을 먹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안그래도 배가 고파서
과일이랑 두유랑 먹었는데
부족하네요.
아침이면 후회 할텐데 .....
문제로다~ㅎㅎㅎ
답글: 일하기 싫으면 어떻게 하세요?
답글: 일하기 싫으면 어떻게 하세요?
내가 해야할일을 해야 하고싶은 것을 할 수있다며
합리화?를 시킵니다 ~ ㅎㅎ
그 시기가 자주 찾아오면 정말 반갑지 않네요
일이야 늘 같은 일을 반복하지만 그 시기가 오면 항상 정신적으로 노동력이 배가되어 더 힘든것 같아요 ㅜㅜ
답글: 일하기 싫으면 어떻게 하세요?